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2년05월18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2-05-17 18:00:57
뉴스홈 > 종합 > 정책
2022년04월29일 16시0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5월 1일부터 'C형 근관 치아 근관(신경)치료 수가' 인상
보건복지부, 현행 대비 '40%'‥자연치아 보존치료에 대한 유인 동기 강화

대상 '난이도 큰 근관장측정검사, 근관와동형성, 당일발수근충, 근관확대, 근관성형 등' 10개

[보건타임즈] 내달 1일부터 C형 근관을 가진 치아의 근관(신경)치료 수가(표)를 개선, 시행한다.

근관치료는 치아우식증(충치), 파절, 마모 등에 의해 감염된 치수조직과 세균을 제거, 소독한 뒤 염증을 없애 치아를 정상적으로 기능하게 만드는 치료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조치는 지난 2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치의과학적으로 자연치아 보존치료의 유인 동기를 높이는 동시에 의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치과 보장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C형 근관은 치근과 치수의 해부학적 변이로 복잡한 형태의 근관을 통칭한다.
일반적인 근관은 각 근관이 분리돼 있으나, C형 근관은 병풍이나 부채처럼 연결된 구조를 보이며 특히 아래턱 두 번째 어금니의 비율이 40%에 이를 정도로 흔하다.

C형 근관은 형태가 복잡하면서 근관이 상대적으로 좁으며, 치근의 두께가 얇아 치료 시 기구 도달이 제한되거나 진단이나 검사가 어려워 근관치료 시 일반 치아의 경우보다 난이도가 높면서 의사 업무량과 자원소모량이 더 많으나, 일반 근관과 똑같이 수가를 적용, 의료현장에선 보존치료가 가능한 치아를 발치 후 임플란트 치료로 대처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 수가 개선으로 C형 근관 치아 치료 시 난이도가 큰 근관장측정검사, 근관와동형성, 당일발수근충, 근관확대, 근관성형 등 10개 항목의 수가가 현행 대비 40% 인상된다.

이로써 자연치아 보존치료에 환자 선택권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발치와 임플란트 치료로 발생하는 환자 의료비 부담과 건강보험 재정 부담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정부, '글로벌 백신 허브화...
4일부터 밀접, 일상 구분없...
새해 '근골격계 MRI, 근골...
올해안 지역 내 필수의료 ...
6월부터 '평일·주말' 상관...
다음기사 : 새 정부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 국정과제로 추진 (2022-05-03 13:28:59)
이전기사 : 전국 치매안심센터 256곳, '5월 2일부터 정상운영' 시작 (2022-04-27 18:06:03)
병원계, 올핸 ...
병원계, 올핸 종...
올 흑호년 '다져...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Cardiovascular Risks in Korean Patients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