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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1월14일 17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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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특별방역' 20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시행
중대본, '철도 창 측 좌석'만 판매‥고속도로 통행료 정상 징수

요양병원‧시설 1월 24일~2월 6일까지 2주간 '접촉 면회' 금지‥사전 예약제운영
성묘·봉안시설 '제례실' 폐쇄‥실내 봉안시설과 유가족 휴게실‥사전 예약제운영

[보건타임즈] 설 연휴를 계기로 확진자가 급증하지 않도록 설 특별방역대책을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 (사진 이미지)

C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고향 방문과 여행을 자제할 것과 불가피하게 할 땐 C19 백신 접종과 3차 접종 후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규모로 방문할 것을 권고했다.

중대본은 고령의 부모님이 미접종 또는 3차 접종 전일 때는 방문과 미접종자를 포함하는 친지·지인 등과 모임을 자제할 것을 각각 권고한다.

불가피하게 고향을 찾을 때는 출발 전 최소 2 주전에 C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거나 3차 접종, 진단검사를 할 것과 이상 증상이 있으면 방문을 취소·연기하며,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을 자제하는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동 시엔 가급적 개인차량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휴게소 체류 시간은 최소화하며, 밀집 장소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중대본은 고향에서 차린 제례에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면서 짧게 머무르며 어르신을 만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귀가 후엔 건강상태를 관찰하며, 일상 복귀 전에는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받도록 독려했다.
명절 맞춤형 온라인 문화·여가 콘텐츠를 제공한다.

철도 승차권은 창 측 좌석만 판매하며 고속도로 통행료는 정상 징수한다.
연안여객선 승선 인원은 50%로 제한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선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실내 취식을 금지하며 혼잡안내 시스템 등을 통해 이용자의 밀집 방지 등 방역수칙을 강화한다.
철도역에선 탑승 전 발열 체크를 하며 승·하차 객의 동선을 분리하는 한편, 승차권 예매는 100% 비대면으로 한다.

성묘·봉안시설은 제례실을 폐쇄하며 실내 봉안시설과 유가족 휴게실은 1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17일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요양병원·시설은 설 연휴 기간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접촉 면회가 금지되며 비대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다만 임종 등과 같이 긴박할 땐 기관 운영자 판단하에 접촉 면회가 허용된다.

종사자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선제검사를 하며 미접종 종사자는 간병 등 입원자와 직접 접촉하는 업무에서 배제하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전통시장, 백화점 등 명절에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는 유통매장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전통시장은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운영하며 설 특별방역점검을 하는 한편, 안심 콜 활용 등 출입자명부 관리를 권고하는 등 방역소독을 강화한다.

백화점, 마트 등은 비대면 판매를 촉진하며, 3,000㎡ 이상의 대규모 점포는 방역 패스를 적용한다.
SSM(300㎡ 이상)은 출입자명부 관리를 권고하며, 시음·시식 등을 금지한다.

국공립 시설, 박물관, 과학관 등 문화예술시설은 사전예약제, 궁궐과 왕릉 등 일부는 유료로 운영되며, 방역 패스를 적용, 방역관리자 지정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공연장, 영화관은 방역 패스를 적용, 공용시설 분산 이용을 유도하며,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관리한다.

외국인 밀집시설, 사업장 등에 대해선 현장 점검하며 주한외교단, 외국인 노동자지원센터 등을 통해 이동과 모임 자제, 핵심방역수칙 준수, C19 백신 접종 독려 등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휴게소, 철도역, 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의 방역과 안전점검도 강화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경부선 안성 休(서울 방향), 중부선 이천 休(하남 방향), 영동선 용인 休(인천 방향), 김천(김천 구미 KTX 역), 서울양양선 인제(내린천 休 양방향), 영동선 횡성(횡성 休 강릉 방향), 호남선 장성(백양사 休 순천 방향), 서해안선 함평(함평 천지 休 목포 방향), 전주(실내배드민턴장, 전주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등 9곳을 설치·운영하며 기존 임시선별검사소 권역별 운영시간을 조정한다.

연휴 기간 중 해외입국자, 자가 격리 자의 관리를 지속하며 C19 백신 수급과 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점검을 강화한다.

이 밖에 확진자, 대응인력과 일반 국민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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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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