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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1월14일 11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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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올해 '코엔자임Q10 등 건식원료 9종' 재평가
안전성과 기능성 확인 '인정 당시 심사 자료, 이후 연구결과·위해정보 등' 종합 분석

14일 '올해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계획' 발표
'스쿠알렌, 공액리놀레산, NAG, 귀리식이섬유, 이눌린/치커리추출물 등' 고시형 원료 7종
'자일로올리고당,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 개별인정형 원료 2종

[보건타임즈] 올해 코엔자임Q10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의 안전성과 기능성(표)을 재평가한다.

재평가 대상은 ▲ 기능성이 널리 알려져 별도의 인정절차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식약처장이 고시한 고시형 원료 7종(코엔자임Q10, 스쿠알렌, 공액리놀레산, NAG, 귀리식이섬유, 이눌린/치커리추출물, 키토산/키토올리고당) ▲ 개별적인 심사를 거쳐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2종(자일로올리고당, L-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이다.

식약처는 기능성 원료를 인정할 당시의 심사 자료, 이후 발표된 연구결과·위해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재평가하며, 결과를 올해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식약처는 국민에게 안전하면서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이 공급되도록 2017년부터 건강기능식품의 재평가를 매년 하고 있다.

재평가 대상은 ▲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경과 ▲ 안전성·기능성 관련 새로운 정보 등이 있는 기능성 원료로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재평가가 완료된 원료에 대해선 식약처가 기능성 인정 사항을 취소하거나 섭취 시 주의사항·일일 섭취량 변경 등의 조치를 한다.

작년엔 스피루리나, 홍국 등 9종을 재평가해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건강기능식품의 기준과 규격의 '섭취 시 주의사항', '일일섭취량' 등을 개정‧보완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최신의 과학적 문헌‧정보 등을 기반으로 기능성 식품 원료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지속 재평가해 국민이 안심하면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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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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