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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2월06일 17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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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헬스 '백신 특화형 지역센터 3곳' 선정
보건복지부, '일반형 지역센터 3곳, 개방형 실험실 5곳' 창업기업 지원

[보건타임즈]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총 6곳 중 백신특화형에 대전테크노파크, 분당서울대병원, 인천테크노파크 3곳, 일반형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조선대 3곳이 각각 선정됐다. (표)

케이(K)-바이오헬스 지역센터는 바이오 클러스터 내 혁신 네트워크 구축, 클러스터와 병원연계를 통해 바이오 헬스 기술사업화 지원을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가리킨다.
즉 센터 보건산업 분야의 기술사업화와 창업 육성,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기관이다.

또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에 고대 구로병원, 동국대일산병원, 아주대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전남대병원 5곳(표)이 뽑혔다.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은 우수한 연구역량을 가진 병원 내에 창업기업 입주공간 마련, 임상 의사 컨설팅, 임상 의사-기업 간 공동연구 등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 플랫폼을 말한다. (아래 그림 추진도)
이곳에선 보건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과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목적으로 삼는다.

보건복지부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케이(K)-바이오헬스 지역센터와 개방형 실험실을 수행할 11개 주관기관을 선정한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에 K-바이오 헬스 지역센터에 선정된 기관은 지역 바이오 클러스터와 병원을 연계, 창업기업에 시설·장비·연구자원 등을 비롯해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컨설팅 지원, 임상 자문 등 사업화의 전 주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수도권에 편중된 연구 인프라를 지역 클러스터와 연계시켜 줄 수 있는 바이오헬스 특화 기술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종합지원 허브인 케이(K)-바이오헬스 전략센터를 운영한다.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 사업을 수행할 총 5개의 주관기관은 지난 2019년에 이어 재선정됐으며 연구역량과 기반시설이 우수한 병원을 대상으로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을 구축, 기술·제품 개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상 의사-기업 연구자 간의 공동연구 등을 지원한다.
 
이들 곳은 올해 8월 선정된 감염병 특화 개방형 실험실 2곳(경상대학교 국립병원,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목동병원)과 함께 보건산업 전 분야에 걸쳐 원내 창업지원 기관으로 창업기업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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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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