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4월19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16:45:00
뉴스홈 > 종합 > 정책
2021년12월03일 16시2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내년 食藥 분야 예산 총 '6천 640억' 최종 확정
식약처, 'C19 백신 등 개발 지원과 국민건강 위한 먹거리 안전 투자' 확대

올해 예산대비 8.7% '531억 원' 증액

[보건타임즈] 내년 식약처의 예산이 6천 640억 원(표)으로 최종 확정됐다.

식약처는 3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내년도 예산 총 6,640억 원이 확정됨으로써 올해 예산 대비 8.7% 증가한 531억 원이 증액됐다며 3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내년도 식약처 예산엔 C19 위기 극복과 방역 대응, 달라진 외식・소비환경 대응에 중점을 둬 한국산 코로나 19 백신・치료제 개발 지원과 국민건강을 지키는 먹거리 안전에 투자가 확대됐다.

이날 식약처가 공개한 증액된 예산은 ▲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지원(+131억 원) ▲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 비대면심사(e-IRB) 시스템(+10억 원)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확대(7→18곳) ▲ 수산물도매시장 內 현장검사소 설치(1→4곳) ▲ 해외직구식품 안전관리(+3억원),   ▲ 스마트 해썹(HACCP) 구축 지원(+8억 원) ▲ 의약품 등 점자 표시 의무화 준비(+2억 원) ▲ 천연물안전관리원 신축(+13억 원) 등 총 196억 원이다.

내년 예산엔 담긴 주요 내용은 ▲ 백신 등 방역제품 안정적 공급・지원 ▲ 국민 안심을 위한 먹거리 안전 확보 ▲ 의료제품 안전을 위한 규제역량 강화, 기후변화 등 ▲ 미래 대비 선제적 안전관리 환경조성 등 4개 분야다.

각 분야 세부내용은 이렇다.

코로나19 백신 등 방역제품의 안정적 공급・지원= 코로나 19 백신 등 첨단 생물학적 제제의 품질검사를 위해 총공사비 143억 원이 들어가는 국가출하승인 전용 특수시험실(BL3 생물안전3등급/지상 3층, 2,974㎡)을 구축, 품질이 확보된 백신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국가검증 역량을 강화한다.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가 차세대 백신 개발의 기초상담부터 품질‧비임상‧임상시험 분석 등 종합상담과 기술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국산 백신 개발과 백신 제조용 세포주 공급을 위해 '국가 백신 셀뱅크'를 구축하며 한국산 백신의 해외인증 인허가 지원을 위한 '실습형 교육시설'을 마련한다.

여기에 한국산 코로나 19 백신・치료제 등 신약의 신속한 개발을 위해 국가 지정 '중앙임상시험심사위원회' 운영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비대면 심사시스템(e-IRB) 구축, 임상시험 참여자에 대한 피해보상 상담과 맞춤형 정보제공 사업을 시작한다.

이와 함께 국산 백신의 세계시장 진출 등 바이오의약품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조달을 위한 품질과 관리수준 인증하는 PQ를 지원하며, 내년에 새롭게 도입되는 WHO 우수규제기관(WLA) 등재도 추진한다.
mRNA 등 차세대 백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시판 후 안전관리 기술개발 등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연구(R&D)도 확대한다.

이에 내년도 예산에 백신 등 방역제품 안정적으로 공급, 지원할 목적으로 총 628억 원이 배정됐다.

또 국민이 안심할 먹을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 방사능 안전관리 강화 32억 원 ▲ 수산물 공영도매시장 내 현장검사소 설치 30억 원 ▲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지원 548억 원 ▲ 사회복지 급식 지원과 관리 12억 원 ▲ 음식문화와 음식점 위생관리 개선 28억 원 ▲ 무인 계산대용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개발・보급 2억 원 ▲ 수입식품 현지 안전관리 16억 원 ▲ 해외직구 등 유통 수입식품 안전관리 6억 원 ▲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 8억 원 ▲ 스마트 식품안전관리(R&D) 58억 원 등 총 1,974억 원이 책정됐다.

의료제품의 안전을 위한 규제과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 의료기기 품목확대와 사이버보안 검증 12억 원 ▲ 의료기기 제조와 품질관리 지원 18억 원 ▲ 의약품 생산 품질고도화(QbD) 지원 64억 원 ▲ 의약품 안전정보 수집・분석 및 부작용 관리 36억 원 ▲ 의약품 정보 장애인 접근성 개선 2억 원 ▲ 의료제품 허가・심사 현장실습형 직무교육 26억 원 ▲ 차세대 의료제품 평가기반 구축(R&D) 75억 원 등 총 1,379억 원을 결정했다.

이밖에 내년도 식약처 예산엔 미래대비 선제적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과 운영 30억 원 ▲ 인체적용제품의 위해성 평가 30억 원 ▲ 천연물안전관리원 신축 총공사비 149억 원 ▲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운영 59억 원 ▲ 식의약 데이터 융합・분석플랫폼 구축(정보화) 42억 원 ▲ 첨단 독성평가기술 기반 구축(R&D) 20억 원 ▲ 규제과학 인재 양성사업(R&D) 50억 원 등 총 669억 원이 담겼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국립보건硏, 이달 중 '신종...
내년 4분기 요양시설 요양...
전문의 전문과목명 '흉부외...
화장품산업 선진화 본격 추...
C19 치료제·백신, '예비 ...
다음기사 : 내년부터 4월 모든 출생아에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바우처 지급 (2021-12-06 11:43:23)
이전기사 : 내년 보건복지 예산 '97조 4,767억' 최종 확정 (2021-12-03 12:30:42)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논문) Effects of tertiary palliative care on the.....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