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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2월02일 15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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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아주대병원·싱가포르 NDR사와 AI 타겟팅 로봇 개발 협력
ANT-X 임상 실증·적응증 확대 및 차세대 AI 타겟팅 로봇 ANT-C 개발
시술용 바늘이 병변에 빠르고 정확하게 위치해 수술 시간 단축 및 정밀한 중재시술 가능

 

[보건타임즈]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26일 아주대학교병원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센터장 임상현), 싱가포르 AI 로봇 의료기기 개발사인 NDR Medical Technology사와 AI 타겟팅 로봇 ANT-X의 임상 실증·적응증 확대 및 차세대 AI 타겟팅 로봇인 ANT-C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왼쪽부터 앨런 고(Alan Goh) NDR CEO, 임상현 아주대학교병원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장, 정주미 시지바이오 COO가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대학교병원 혁신의료기기 실증지원센터(이하 센터)는 혁신성 높은 의료기기의 개발부터 시장 진입까지 신속한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첨단 기술군별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수준 인프라를 갖추고 전주기 실증을 이행하는 기관이다. NDR Medical Technology는 싱가포르 난양 공대 출신들이 설립한 싱가포르 소재 의료기기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AI 중재시술 로봇을 개발한 회사다.
 
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X-선 발생장치인 C-arm의 영상 이미지를 활용한 수술용 AI 타겟팅 가이드 로봇 ANT-X의 임상 실증지원 및 적응증 확장을 위해 비뇨기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를 진행한다.
 
또 CT 영상 이미지를 활용해 환자의 병변과 로봇의 위치를 AI가 동시에 인식하고, 가장 안전한 바늘의 궤적을 계산해 제안하는 차세대 ANT(Automated Needle Targeting) System 개발을 통해 차세대 수술용 AI 타겟팅 가이드 로봇인 ANT-C의 개발에도 참여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중재시술은 의료진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 파악, 시술용 바늘 궤적 계산 및 바늘 조준 등을 직접 해야 했기 때문에 긴 시간이 소요되고, 정확도가 낮은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ANT-X 및 ANT-C를 적용하면 시술용 바늘이 병변에 빠르고 정확하게 위치해 수술 시간이 단축되고, 보다 정밀하고 효과적인 중재시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지바이오 정주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사의 재생의료 기술력과 NDR Medical Technology사의 AI 기술력을 아주대학교병원의 연구 인프라와 접목해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이고 통일된 기준으로 실증을 진행할 것”이라며 “또한 차세대 AI 타겟팅 로봇 개발을 적극 추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술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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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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