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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0월28일 13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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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환자, 진단·관리 분야서 '의료서비스 질' 향상 꾸준
심평원, 3차 적정성 평가 총 7개 지표 중 5개 지표 '평균 95.0% 이상'

28일 '3차 결핵 적정성 평가 결과와 5차 세부시행계획' 공개
항산균 도말검사 실시율 '2차 96.2%→3차 97.1%' 0.9%↑
항산균 배양검사 실시율 '2차 96.4%→3차 96.6%' 0.2%↑
핵산 증폭검사 실시율 '2차 94.4% → 3차 95.4%' 1.0%↑

[보건타임즈] 우리나라 결핵 환자를 진단·관리하는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이 꾸준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핵 진료의 질 향상과 국가 결핵 관리 정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8년 1차 결핵 적정성 평가를 시행한 이후 모든 지표 값이 꾸준히 상승했으며 2020년 진료분을 대상으로 한 3차 평가에선 총 7개 지표 중 5개 지표에서 평균 95.0% 이상을 보이며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다. (자료보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28일 2020년(3차) 결핵 적정성 평가 결과를 이같이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에 3차에선 ▲ 항산균 도말검사 실시율, 항산균 배양검사 실시율, 핵산증폭검사 실시율, 약제 감수성 검사 실시율 진단의 정확도 ▲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 ▲ 결핵 환자 방문비율, 약제 처방 일수 율 등 관리수준에 결핵 적정성 평가지표를 적용, 분석했다. (표)

이중 약제 감수성 검사는 3차 때부터 처음 도입됐으며 결핵 관리에 중요한 내성 결핵을 진단, 치료약제 선정에 필수적인 검사다.

3차 결핵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결핵 진단의 정확성 여부를 평가하는 항산균 도말검사 실시율은 2차 평가 대비 0.9%(96.2% → 97.1%), 항산균 배양검사 실시율은 0.2%(96.4% → 96.6%), 핵산 증폭검사 실시율은 1.0%(94.4% → 95.4%) 각각 상승했다.

결핵 진단 후 결핵 치료 원칙에 따른 표준처방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은 97.1%로 2차 평가와 같다.

결핵 완치를 위해 신환자의 지속적인 복약 관리 여부를 평가하는 결핵 환자 방문비율은 2차 평가 대비 0.2%(88.3% → 88.5%), 약제 처방 일수율은 0.2%(95.9% → 96.1%) 각각 증가했다.

의료기관 종별로는, 종합병원급 이상에선 전반적으로 평가 결과가 높은 반면, 병원급 이하는 일부 지표에서 다소 낮았다.
병원의 약제 감수성 검사 실시율과 의원의 핵산증폭검사 실시율은 각각 70.3%, 78.5%로 같은 일 종별 내에서 다른 지표보다 낮은 결과를 나타냈다.

이번 평가대상에 처음 포함된 요양병원은 대상 신환자가 18명으로 다른 종별과 똑같이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지표 중 낮은 결과를 보인 핵산증폭검사실시율(62.5%)과 초치료 표준처방 준수율(56.3%)은 결과 공개 후 면밀한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게 심평원의 설명이다.
     
결핵 관리 유형별 기관을 살펴보면, 민간·공공협력 결핵 관리 사업 참여기관(PPM Private Public Mixed)이 민간․공공협력 결핵 관리 사업 미참여기관(Non-PPM) 보다 6개 지표에서 평가 결과가 높았다.

지역으로는 인천, 울산 지역에서 약제 감수성 검사 실시율을 뺀 6개 평가지표가 90% 이상이었다.

평가대상 기간 2020년 1월~6월의 결핵 새 환자는 총 8,246명으로 남성이 58.5%로 여성보다 많았으며 감염에 취약한 70세 이상 노인층이 전체의 41.6%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다.

이 밖에 심평원은 5차 결핵 적정성 평가 세부시행계획(표)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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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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