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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0월20일 17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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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만성 불안정환자, 족근동 통증 동반 시 '거골하 골간인대 손상 ↑'
건국대병원, 관절경 통해 환자 109명(118개 발목) 중 거종 골간인대 파열 '90.7%' 확인

족근동 통증 동반 환자 109명(118개 발목) 관절경으로 '거종골간인대 상태' 평가
정홍근 교수 "정확한 진단 위해 관절경 평가 중요"
논문, 세계적인 스포츠외상학회지 'KSSTA 11월호'에 개재

[보건타임즈] 발목 만성 불안정성 환자가 족근동 통증(거골하 관절)이 있을 때 거종하 골간인대 손상이 동반돼 있을 가능성이 커 정확한 진단을 위해 관절경 평가가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사진) 연구팀은 발목 만성 불안정성과 족근동(거골하 관절) 통증을 함께 호소하는 환자 109명(118개 발목)을 대상으로 관절경을 통해 거종골간인대의 상태를 평가했다.

거종 골간 인대를 관절경으로 살펴본 결과, 118개 발목 중 90.7%에게서 손상이 확인됐다.

연구팀은 거종골간인대의 손상과 거골하 관절의 불안정성 사이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거종골간인대는 손상 정도에 따라 4단계로 분류한 뒤 불안정성이 발목 관절과 거골하 관절 중 어느 관절에 포함되는지에 따라 3개의 군으로 구분해 파열 정도를 비교했다.

이 결과, 발목 관절 불안정만 있을 때보다, 거골하 관절 불안정증이 함께 있는 환자에게서 거종 골간인대의 파열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정 교수는 "거종골간인대의 손상은 만성 발목 불안정성과 족근동 통증이 있는 환자의 거골하관절 불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거종골간인대 파열에 대한 거골하 관절경 평가는 족근동 통증이 있는 만성 발목 불안정성 환자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를 상세하게 정리한 논문은 세계적인 스포츠외상학회지 'KSSTA(Knee Surgery, Sports Traumatology, Arthroscopy) 2021년 11월호'에 개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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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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