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10월26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1-10-26 12:04:43
뉴스홈 > 클릭!핫이슈 > 따라잡기
2021년10월06일 09시4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AZ, C19 백신 '예방효과 74%‥65세 이상 83.5%'
유증상 예방 효과적이며, 고령층 등 다양한 연령대서 '내약성' 양호

3만 2,451명 대규모 3상 결과 국제 학술지 'NEJM' 게재
'증상 악화와 사망 사례' 없다
'AZD1222' 내약성과 안전성 양호‥TTS 발생 위험 증가 없었다

[보건타임즈] 한국아스트라제네카 C19 백신(AZD1222)의 유증상 예방이 효과적이며, 고령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에서 양호한 내약성이 확인됐다. (사진 이미지)

이 AZD1222의 예방효과는 대규모 3상 임상연구 결과다.

이 같은 결과는 9월 29일 저명한 국제 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에 따르면 이 임상 결과는 미국, 칠레, 페루에서 진행된 대규모 3상으로, AZ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 완료 후 15일 이상 경과한 후부터 효과,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평가한 것이다.

당시 3상엔 총 32,451명이 참여, 2대1로 무작위 배정됐으며, 21,635명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10,816명은 대조약을 각각 투여받았다.

이 결과, 아스트라제네카 C19 백신은 유증상 코로나 19 예방에서 74%의 효과를 보였다(95% CI, 65.3%~80.5%, P<0.001).
백신의 효과는 임상에 참여한 모든 연령대에서 유사한 수준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83.5%의 높은 효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군에서 중증·위중증 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반면, 위약 군에선 총 8건의 중증 사례가 관찰돼 대조를 이뤘다.

또 내약성과 안전성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신과 연관된 안전성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 발생 위험 증가도 보고되지 않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친용 다이(QinYong Dai) 전무는 "이 연구는 이전에 보고된 AZ 코로나 19 백신의 임상연구 결과와 세계 각국에서 축적된 리얼월드데이터(RWE)를 통해 확인된 백신의 효능과 내약성 프로파일이 일관되게 나타났음을 시사한다"며 "앞으로 계속해서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전 세계인의 건강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중요하게 참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올해 2월 10일 국내 최초로 승인된 C19 예방 백신으로, 현재까지 1,038만여 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따라잡기섹션 목록으로
허위·과대광고한 '여성 외...
식약처, CMIT/MIT 기준 위...
의약품 리베이트 파헤칠 전...
서남학원 수련병원지정취소...
살균제 '과산화수소' 식용...
다음기사 : 간호사에 '의사업무'까지 강요, "일부 떠맡아야 했다" (2021-10-07 11:16:29)
이전기사 : 이달 7일부터 해외접종이력 단계적 인정 '확인서' 발급 (2021-10-05 13:46:07)
건보 일산병원...
건보 일산병원, 3...
상급종합과 국립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건강보험공단, 올 상반기 '체...
일동제약그룹, 상반기 신규 수...
자료) 기술이전 대상 질환 모델 동물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