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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7월28일 18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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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3D 프린팅 이식 체로 '급성 간부전' 치료한다
급성 간 기능 상실 치료할 신개념 '약물전달용 3D 프린팅 이식체' 개발

가톨릭대 공동연구팀, 대학 내 '다학제 공동연구' 통해 이룬 성과
윤준원 교수 "IT분야의 3D 프린팅 기술과 바이오기술 분야의 조직재생 융합기술 통해 개발"
논문,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헬스케어 머터리얼즈 7월 표지' 장식

[보건타임즈] 3D 프린팅을 이용해 급성간부전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방법이 가톨릭대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가톨릭대 의생명과학과 윤준원 교수(사진 左),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박우람 교수(中),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정현도 교수(右)로 구성된 교내 공동연구팀은 3D 프린팅을 이용한 신개념 급성 간 기능을 상실한 급성간부전 치료용 약물전달 이식체를 개발해냈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 성과를 다룬 논문은 생체소재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헬스케어 머터리얼즈(Advanced Healthcare Materials) 7월호 표지(사진)'에 선정됐다.

급성간부전은 발병 시 간 이식을 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최대 80%까지 이르는 위중한 질환이다.
이 질환은 급격한 간 기능 저하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이 절실했다.

그동안 약물을 손상된 간으로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돼왔으나, 손상된 조직의 형상에 맞게 약물 방출 이식체를 설계, 장기적으로 약물을 전달하기 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에 가톨릭대 교내 공동연구팀이 개발한 3D 프린팅을 이용한 약물전달용 이식체는 한 번의 수술로 급성간부전을 간편하면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란 평가를 받고 있다.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손상된 조직의 형상에 맞게 지속해서 약물을 보충할 수 있는 신개념 약물전달용 이식체를 개발했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개발된 약물전달용 이식체는 한 번의 수술로 체내에 이식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이식체는 손상된 간 조직에 접촉해 약물을 전달하는 저장소와 이와 연결된 주사용 포트로 구성돼, 이식 후 포트를 통해 간 재생 약물을 계속 보충할 수 있다.
동물 실험으로 신개념 약물전달용 이식체로 약물 주입 시, 간 재생과 간 수치가 완화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윤 교수는 "IT분야의 3D 프린팅 기술과 바이오기술 분야의 조직재생 융합기술 등 대학 내 다학제 간 공동연구를 통해 신개념 의료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활발한 다학제 협업을 통해 난치성 환자 맞춤형 치료기술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톨릭대 공동연구팀의 연구 성과는 가톨릭대 BK21FOUR 바이오헬스 융합 신소재 교육연구단(단장 나건 교수)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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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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