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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7월20일 17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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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 온라인 불법판매 단호 대처
식약처, '해외 쇼핑몰 197곳과 국내 오픈마켓 75곳 등' 323건 적발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온라인상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 불법판매를 적발시 엄벌하는 등 단호하게 강경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식약처는 C19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 시 복용토록 권장하는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의약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의약품 '해외 구매대행' 등을 광고하는 행위로 기승을 부리는 등 약사법을 위반한 323곳을 적발, 접속 차단하는 한편 관세청과 협조해 반입 금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내 인터넷 포털사에서 검색 가능한 ▲ 오픈마켓 ▲ 해외 쇼핑몰의 판매·광고 ▲ 블로그·카페의 게시글을 대상으로 했다.

이를 통해 적발된 323곳 중 해외 쇼핑몰 197곳과 국내 오픈마켓 75곳은 해외 구매대행, 해외 직구, 공동구매 등 판매·광고한 혐의, 블로그·카페 51곳은 ▲ 해외 구매대행 ▲ 해외 직구 ▲ 공동구매 ▲ 판매 누리집 접속용 링크 제공 ▲ 온라인 구매방법 안내 등 의약품 불법판매를 알선·광고하다가 적발됐다.

"온라인에서 구매한 의약품은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인되지 않아 유통 중 변질·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온라인에서 구매하지 말아 달라"면서 "이번에 적발된 아세트아미노펜은 해외 직구와 구매대행 등으로 판매되는 무허가 의약품이어서 약사법에 의거 반드시 표기해야 할 성분·주의사항 등 사용 안전 등 최소한의 표시사항이 전혀 기재돼 있지 않았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식약처는 허가된 의약품만 사용할 것과 허가 의약품 정보는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제품명, 성분명 등을 검색하면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 약사법을 위반한 의약품의 온라인 불법·판매 행위를 지속해서 점검, 필요 시 수사를 의뢰하거나 관세청과 협조해 의약품 국내 불법 반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불법 의약품으로 입게 될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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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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