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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5월04일 16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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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C19 백신 '43만6천 회분' 5일 국내에 추가 인도
정부, 화이자와 직구 계약 통해 확보한 '총 3천300만 명분 중 일부'

현재 넘겨받은 물량 100만 명분에 5일 도착분까지 합쳐 '총 121만8천 명분'
예방접종 예약, 5월과 6월 '70∼74세'부터 시작
이후 '5월 10일 65~69세, 5월 13일 60~64세'

'60세 이상 74세 이하 894.6만 명'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화이자 백신 접종 '75세 이상 349.4만 명' 6월 말까지 1차 완료

'만성 중증호흡기환자 1.2만, 유치원·어린이집·초등(1·2학년) 교사, 돌봄 인력 36.4만', 5월부터 사전예약 거쳐 AZ 백신 접종

[보건타임즈] 화이자 C19 백신 43만6천 회분(21만 8천 명 분량)이 내일(5일) 한국에 들어온다. (사진 이미지/질병관리청 홍보자료 캡처)

이 물량은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구매계약을 통해 확보한 총 3천300만 명분(6천600만 회분) 중 일부다.
이로써 현재까지 넘겨받은 물량은 100만 명분(200만 회분)이며 5일 도착분까지 합치면 총 121만8천 명분(243만6천 회분)이 된다.

C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내일(5일) 들어올 물량은 화이자 직구 계약 백신 43만6만천 도스(1도스는 1회 접종분)라며 앞으로 이달 5월에 87만5천 명분(175만 회분), 6월에 162만5천 명분(325만 회분)이 각각 들여오게 돼 상반기까지 총 350만 명분(700만 회분)이 들어오게 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인도된 화이자 백신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 등의 접종에 쓰인다.

정부는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백신 1천만 명분을 확보한 상태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67만 회분과 화이자 백신 29.7만 회분이 올 상반기 내 공급될 예정이다.

개별 제약사와는 8천900만 명분을 계약했다.
각 제약사와 계약한 물량은 2회에 걸쳐 접종해야 할 C19 백신으로 화이자 3천300만 명분, AZ(아스트라제네카) 1천만 명분, 모더나 2천만 명분, 노바백스 2천만 명분과 1회 접종하는 얀센(1회 접종) 600만 명분이다.

5~6월에 접종할 것으로 알려진 C19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화이자 백신 1,420만 회분으로 2회에 걸쳐 접종한다면 가정한다면 상반기 710만 명 분량이다.

추진단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5월 14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총 723만 회분이 차례로 공급되며 이를 통해 5월 중순부터 예정한 대로 2차 접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추진단은 5~6월에 걸쳐 화이자 백신 총 500만 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돼 상반기에 계획된 대로 차질없이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예방접종 예약은 5월과 6월 고령층(70∼74세)부터, 이후 5월 10일 65~69세, 5월 13일 60~64세로 각 연령대로 각각 시작한다.
60세 이상 74세 이하 연령대 894.6만 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4월 1일부터 각 지역 예방접종 센터를 통해 화이자 백신을 접종 중인 75세 이상 349.4만 명에 대해선 6월 말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한다.

만성 중증 호흡기 질환자 1.2만 명, 유치원·어린이집·초등(1·2학년) 교사와 돌봄 인력 36.4만 명도 이달 5월부터 사전예약을 거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한다.

2분기 접종대상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접종대상에서 제외된 사회 필수인력 30세 미만 19.1만 명은 6월 중 예방 접종센터를 통해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키로 했다.

군 장병 중 30세 미만 45.2만 명은 별도 접종계획에 따라 군 병원, 군부대 등에서 자체적으로 화이자 백신 등을 접종할 방침이다.

한국산 백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추진단은 주요 백신 개발사들이 올 하반기 3상 진입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고려,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불활성화 백신으로 지난달 21일 3상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비교 임상 방식을 추진하는 프랑스 발에 바 社의 국외사례 등을 참고해 후발 백신 개발사들이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비교 임상 방식의 3상을 지원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비교 임상이란 개발 백신을 기존에 허가된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면역원성(항체가 등)을 확인, 유효성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대상포진 백신 등 개발에 활용 중이다.

이들 개발사의 3상이 차질 없도록 ▲ 표준물질 개발·확보 ▲ 표준시험법(SOP) 개발·확보 ▲ 검체 분석 인프라 확충 등 사전준비 작업을 올 상반기 중 최대한 완료할 계획이다.
이들 개발사가 신속하게 임상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임상 1/2상 종료 이전, 5월부터 개발기업과 1대1 맞춤 상담·사전검토를 통해 3상 설계를 지원한다.

기업의 임상 참여자 모집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가 임상시험지원재단 코로나 19 임상시험 포털(사진 캡처)을 통해 백신 임상 참여자 사전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정부는 임상 비용(예산 2020년 490억 원 → 2021년 687억 원) 지원을 통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는 동시에 필요 시 추가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다.

국내 백신 생산 기반 확충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범부처 협업을 통해 위탁생산 기업의 백신 원부자재 수급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백신 원부자재 자급화도 추진한다.

이에 정부는 이달 5월부터 ‘의약품 원부자재 민관TF’를 운영, 원부자재 자급화에 대응할 전략 수립에 들어간다.

이밖에 외국인 투자에 ▲ 임대료 감면 ▲ 현금지원 ▲ 지방세·관세 감면 등 인센티브를 통해 해외 백신·원부자재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며 첨단투자지구를 지정할 법적 근거도 마련 등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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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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