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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19일 12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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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C19 백신 "올해 안에 상용화 어렵다"
전봉민 의원, 내년 하반기쯤 '3상 진입'‥"정부 백신 수급대책 서둘러야 한다"

'이달 녹십자 혈장치료제, 하반기 대웅제약 약물재창출 치료 약 2건' 조건부 사용승인 신청
 

[보건타임즈] 한국산 첫 C19 치료제를 상용화한 셀트리온에 이어 이달과 하반기 안에 각각 녹십자가 개발하는 혈장치료제 1건과 대웅제약이 개발하는 약물재창출 방식의 2건이 조건부 사용승인을 신청할 것(표 참조)이란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올해 안에 한국산 C19 치료제 4개가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달리 외국산 C19 백신의 국내 공급난이 거세지는 가운데 국내에서 개발되는 한국산 백신 후보들이 아직은 허가를 전제로 한 임상 단계에 못 미쳐 올해 연내엔 상용화가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와 자체 해결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봉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산 수영구, 무소속)은 19일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C19 치료제·백신 국내 임상지원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SK바이오사이언스·제넥신·진원생명과학·셀리드·유바이오로직스 등 5곳이 정부로부터 지원받았으나 모두 임상 1상 혹은 2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한국산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은 모두 올해 하반기쯤 3상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표 참조)
즉 연내 코로나19 백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지 않은 데다 식약처의 승인을 받기가 어렵다는 의미다.

제넥신은 현재 2a상 중으로, 임상할 환자 150명 모집을 완료, 내년 하반기에나 다국가 2b/3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상 환자모집과 접종을 마친 뒤 첫 관문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 중으로, 내년 하반기나 돼야 2·3상에 진입을 할 것으로 점쳐진다.

진원생명과학과 셀리드는 각각 1상을 마친 후 2a상에 들어간 상태다.
이들 C19 백신중 임상 승인 시점이 가장 늦은 유바오로직스는 1상 환자모집을 완료한 후 곧바로 2차 접종하고 있다.

지금껏 정부는 한국산 C19 치료제 개발 4건에 710억, 국내 백신 개발 5건에 340억을 각각 지원했다.

이에 전 의원은 "외국산 C19 백신 수급에 국민의 불안이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한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더욱 중요해졌지만, 올해 개발은 어려울 듯하다"며 "정부가 서둘러 백신 수급에 대국민의 불안요소를 해소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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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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