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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06일 17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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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마테라퓨틱스 ‘네오비르’, 코로나19 동물모델서도 효과 입증

세포·동물모델에서 모두 치료 효과 입증, 빠른 임상시험 개시를 위해 임상 2/3상 확대 검토

 

[보건타임즈] ㈜쎌마테라퓨틱스(이하, ‘쎌마’)는 최근 진행한 동물모델에서의 효력시험을 통해 ‘네오비르(Neovir)’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쎌마는 네오비르가 러시아 내(CIS 국가포함)에서 오랜 기간 다양한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어 온 허가된 의약품임을 고려해, ‘약물재창출(Drug Repositioning)’ 방식으로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이번 동물효력시험은 네오비르의 항 코로나바이러스 효능을 다시 한번 검증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쎌마는 지난 해에 일차적으로 세포 내 유효성 실험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쎌마 관계자는 “당시 적절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동물모델 확보가 어려워 바로 진행하지 못했던 동물 효력 시험을 최근 전북대 인수공통감염병 연구소(이하, ‘인수공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 계약를 통해 지난 1월부터 동물 효력시험을 개시했다”며 “이번에 얻은 우수한 결과를 기반으로 각 국 규제당국과 사전 논의 시 거론되었던 일부 효력에 대한 보완사항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시험에 참여한 인수공 연구소는 지난 해 질병관리본부가 추진한 ‘국민생활안전긴급대응 연구사업’에 선정되어 ‘코로나19 대응연구’를 맡아 추진해 왔으며, 이에 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상으로 특화된 세포 및 동물 효력시험 프로토콜 포함 연구 인프라가 구축된 기관이다.

해당 효력실험은 햄스터를 위약(식염수)군과 네오비르 처리군으로 나누어 다양한 약물 농도(40-164mg/kg)로 진행했다. 각 그룹의 햄스터에 코로나19를 감염시킨 뒤 위약과 네오비르를 하루에 한번 총 6일간 각 그룹에 주사하여 폐병변과 PCR분석을 통한 잔존 바이러스양을 측정했다.

결과적으로 위약군 대비 네오비르 투여군에서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폐병변 정도가 투여 3일차부터 회복되기 시작했고, 투여 5일차부터는 네오비르 투여군의 경우, 폐병변 보이지 않는 부검 소견을 보였다. 또, 위약군 대비 네오비르 투여군의 폐조직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잔존양이 확연히 감소한 것도 PCR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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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 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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