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05월08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1-05-07 19:54:01
뉴스홈 > 기관/단체 > 한의협
2021년04월02일 22시3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의협 제44대 홍주의 회장·황병천 수석부회장 취임
“적극적인 소통과 회무추진으로 사랑과 신뢰받는 한의약 만들 것”

2일 오후 7시, 한의협회관 5층 대강당서 취임식 개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치매·난임사업 확대 △공공한의병원 설립 등 주요 공약사항 재천명

 

홍주의 회장

황병천 수석부회장

[보건타임즈]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황병천 수석부회장은 “회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한의약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 고”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4월 2일 협회회관 대강당에서 제44대 홍주의 회장·황병천 수석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홍주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한의사협회 신임집행부는 2만 7천 한의사 회원과 이 곳에 모인 여러분들의 힘으로 출범할 수 있었고, 국민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진단의료기기 사용 문제를 해결하고 대표적인 한의물리치료기기인 ICT, TENS와 약침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이뤄내 국민의 진료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이고, 근거없는 한의약 폄훼와 국민건강에 위해가 되는 무면허 불법의료를 근절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홍 회장은 △한의 난임 치료 사업의 전국적 확대 △한의치매관리 사업 관련 한의계 역할 강화 △‘K-medicine’으로 대표되는 한의약의 세계화 사업 추진 △4차 산업의 흐름에 맞는 한의약 정보화 사업 실행 △공공의료분야 한의계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의약 치료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공공한방병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 한의약 공공성을 강화함은 물론 국민 여러분께 최상의 한의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이 같은 공공의료기관에서 축적된 임상데이터를 통해 한의치료의 우수성을 재확인하고 동시에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병천 수석부회장도 취임사에서 “우리 한의약은 질병에 대한 놀라운 예방과 치료효과로 서양의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미래의학으로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협회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는 수석부회장으로서 회장님을 잘 보좌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소통 화합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을 위한 회원이 함께 가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주의 회장과 황병천 수석부회장은 한의사 회원 직접투표로 실시된 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에서 총 유효투표 수 14,736표 중 9,857표(득표율 66.89%)를 획득해 당선됐으며,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

홍주의 회장은 1969년생으로 가천대 한의대를 졸업했으며,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지부 대의원과 재무/정보통신 이사, 대한한의사협회 중앙대의원 및 부회장을 역임하고 선거 직전까지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32대, 33대)으로 활동했다.

황병천 수석부회장은 1968년생으로 원광대 한의대를 졸업(한의학박사)하고, 인천광역시한의사회 정책/법제/총무이사 및 부회장/수석부회장, 시도한의사회 회장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인천광역시한의사회 회장(20대, 21대)직을 수행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전혜숙, 정춘숙, 진성준, 서영석, 허종식, 김원이, 박상혁(이상 더불어민주당), 서정숙(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과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 보건의약단체장,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등 시민사회단체장을 비롯해 한의계 유관단체 및 대한한의사협회 전현직 임원 등이 참석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 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한의협섹션 목록으로
한의사 현대진단기기 사용...
한의협 ‘김필건 협회장-박...
한의난임치료, 국가 차원 ...
한의협, 건보공단과 내년도...
화보) 2012 전국한의사대회...
이전기사 : 한의협 제44대 집행부, ‘醫聖 허준 선생 묘소 참배’로 임기 시작 (2021-04-01 17:49:44)
건보 일산병원...
건보 일산병원, 3...
상급종합과 국립 ...
건강보험공단, 올 상반기 '체...
일동제약그룹, 상반기 신규 수...
GC 헬스케어 부문 계열사, '올...
보령제약, 올 하반기 'ETC 영...
올 하반기 '식‧의약R...
논문) Are Heated Tobacco Product Users Less...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