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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3월04일 14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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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도 'C19 예방백신' 접종 시작했다
4일 오전부터 '부천성모병원, 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 의료진과 종사자' AZ 접종

부천성모병원, 3일간 보건의료인 1,300여 명 접종 '접종률 95%' 예정
서울대병원, 열흘간, '김연수 병원장 등 약 8천여 명' 접종
경희대병원, '오주형 병원장과 유재선 간호본부장' 첫 접종을 시작으로 1차 1,900여 명 접종

[보건타임즈] 국내 최상위 상급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과 종사자들의 'C19 예방백신 접종(사진)'이 시작됐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보건의료직 종사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부천성모병원은 4일 오전 8시부터 3일간에 걸쳐 보건의료인 1,300여 명을 상대로 C19 예방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으며 접종률 95%를 예상하고 있다.

서울대병원도 같은 날, 똑같은 시간대에 첫 접종한 김연수 병원장을 비롯해 의료현장에 근무하는 의료진과 종사자들에 이르기까지 약 8천여 명이 열흘간에 걸쳐 C19 예방백신 접종을 마친다.(아래 그림 참조)

경희대병원은 처음 오주형 병원장과 유재선 간호본부장의 접종을 시작으로 약 1주일간 1차 접종대상자 보건의료인 1,900여 명을 접종한다.

이들 상급종합병원 의료진과 종사자들이 접종한 C19 예방백신은 국내 첫 허가를 받은 AZ(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다.

이들 상급종합병원의 C19 예방백신 접종 상황은 이렇다.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은 C19 백신 예방접종을 4일 오전 8시부터 시작했다. [접종 사진 유진홍 교수(左), 김희열 진료부원장(中), 간호사(友)]

C19 예방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공수해 와 보건의료인 종사자 1,297명을 대상으로 3월 4일, 5일, 8일 3일간 접종한다.
보건 의료인은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약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위생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안경사, 응급구조사, 영양사, 위생사들이며 3일간 부천성모병원 의료인 95%가 접종을 마치게 된다.

이들은 체온측정 후 예진표 작성, 감염내과 최재기 교수의 문진 후 접종한 이후 15~30분가량 현장에서 이상 증상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식으로 마쳤다.

예방접종은 현 대한감염학회장이면서 부천성모병원 감염관리실장인 감염내과 유진홍 교수가 직접 나서 맞아 첫 접종자가 됐다.
유 교수는 "오늘부터 접종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사에서 나온 AZD-1222로, 인체에 해가 없는 아데노바이러스에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항원을 탑재해서 주입한 것"이라며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의 면역 능력을 만들어준다"면서, "지난 2월 국제 학술지 Lancet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110여만 명을 접종한 결과 4주 후 90% 여의 효과를 확인했기에 빠른 접종으로 C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순석 병원장은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병원이기에 백신 접종을 예고했을 때 전 의료진이 앞장서 접종에 동의했다"며, "빠른 예방접종으로 부천성모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C19로부터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부천성모병원은 C19 예방접종 시행은 물론, 선별진료소 설치, 코로나 19 중환자 병상 가동, 전 내원객 사전 문진, 병문안 제한 등 안전한 국민안심병원을 만들기 위해 전 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희대병원= 경희대학교 병원은 같은 날 1차 접종대상자 보건의료인 1,900여 명을 대상으로 C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사진 의료진 접종 준비(左) 오주형 경희대병원장(中)과 유재선 간호본부장(友) 접종하는 모습)

경희대병원은 약 1주일간 실시하는 백신 접종을 위해 먼저 의사, 약사, 간호사 등으로 꾸려진 백신 접종팀이 준비를 마친 다음 오늘 오전 8시 30분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날 첫 번째로 나선 경희대병원 오주형 병원장과 유재선 간호본부장의 접종을 시작으로 일 평균 약 400명 정도로 나눠 접종한다.
이들은 신원 확인과 접종 예진표 작성, 접종 전담 의료진과 사전 문진 절차를 마친 다음 접종 후 15분 혹은 이상 동안 접종자의 이상 반응 등을 모니터링하며 체크했다.

경희대병원 오주형 병원장은 "환자들을 진료하는 의료진으로서 사회적 책임감 하의 백신 접종을 함으로써 환자에게 안전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려 한다"며 "의료기관은 코로나 19 환자 유입의 위험성이 높은 곳이어서 대응과 관리를 위해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4일, 오전 9시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첫 접종자 김연수 병원장을 시작으로 열흘간 약 8천여 명의 의료진과 관계자에 상대로 접종 중이다. (사진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서울대병원은 접종대상자가 8,900명으로 이 중 사전 동의율은 약 95%로 알려졌다.
접종은 총 5가지 단계로 접종한다.
이곳을 방문한 교직원은 예진표를 작성, 접수한 뒤 의료진 예진을 거쳐 접종한다.
이후엔 이상 반응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일정 시간 접종현장에서 대기하다가 복귀하게 된다.
 
첫 접종을 마친 김 병원장은 "몸에 이상은 없었다. 국민도 믿음으로 접종하시기 바란다"며 "특히 특정 백신을 콕 집어 불안해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김 병원장이 접종한 C19 예방 백신은 AZ 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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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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