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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감염학회 성인예방접종위, 'C19 백신 접종' 권고
허가 백신, 예방 효과 수치 차이 있지만 '좋고 나쁨' 가려내기엔 부적절

모두 기준에 충족하는 '유효성' 확인

[보건타임즈] 대한감염학회 성인예방접종위원회가 일선 의료기관이나 장기요양 시설에 근무하는 보건 의료인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예방 접종할 것을 권고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감염학회가 지난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 65세 미만 입소자·보건의료 종사자 28만9천여 명이 AZ의 19C 예방백신을 첫 접종한 후 소재 불명의 나도는 괴소문을 통해 잘못 알려진 각종 이상 증세와 징후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거나 불안하는 것에 대비, 이를 방지하는 동시에 휩싸이지 말 것을 당부하는 차원에서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감염학회 성인예방접종위는 3월 1일 발표한 권고문을 통해 "지난 2월 26일부터 C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잘못된 정보가 퍼지며 불필요한 우려를 낳고 있다"면서 "현재 C19 예방에 사용이 허가된 백신은 모두 기준을 충족하는 유효성이 확인됐다"며 의료현장에 근무하는 보건 의료인을 상대로 4가지를 제시, 이같이 독려했다.

성인예방접종위는 첫째 "각 백신의 임상연구가 이 분야 전문가의 합의를 통해 제시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설계됐다"며 "현재까지 보고된 연구결과는 모두 이 기준을 충족한다면서 각 백신의 임상연구를 통해 확인된 예방 효과 수치엔 차이가 있지만 서로 직접 비교한 연구가 아니며, 백신의 특성뿐만 임상연구의 디자인, 피험자 숫자, 연구가 진행된 지역과 시기에 따른 차이가 반영된 것이어서 이 수치를 단순히 직접 비교해 백신의 우열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는 현재 사용이 허가된 C19 예방 백신은 접종을 권고할 수준의 안전성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성인예방접종위는 "각 백신의 임상연구에 포함된 피험자 수는 최소 2만 명 이상으로 우리가 이미 임상에서 안전하게 사용하는 다양한 백신의 임상연구와 비교해 볼 때 동등하거나 더 큰 규모"라면서 "지난해 12월 8일 영국에서 처음 접종이 시작된 이래로 현재까지 전 세계 100여 국에서 1억 3천만 명 이상이 1회 이상 접종받았다. 임상연구와 실제 여러 국가의 접종 사업 진행 중 일부 이상 반응 발생이 보고되고 있으나 기존에 우리가 써오던 백신의 이상 반응 발생 수준과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세 번째는 현재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접종, C19에 대응해야 한다는 거다.

성인예방접종위는 "가장 먼저 접종하는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의료기관, 장기요양 시설과 같은 곳은 환자 유입, 쉽게 감염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은 곳으로 자신도 모르게 코로나 19 환자에게 노출될 위험이 있다. 이미 국내외 여러 연구에서도 의료기관 종사자는 일반 인구보다 코로나 19에 감염될 위험이 매우 크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환자들과 보건의료체계를 지키기 위해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성인 예방접종 위는 이유로 "의료기관이나 장기요양 시설에 코로나 19 환자가 유입되면 다수의 환자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중증환자, 사망자 등 매우 큰 피해가 생길 수 있다"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고령자와 보건의료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이 가장 먼저 진행된 것은 중증이나 사망으로 진행할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보건의료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의 가장 우선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성인 예방접종 위는 "C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돼야 향후 장기예방효과와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을 고려한 차기 접종계획 수립이 가능하다"면서 "보건의료 종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가 코로나 19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세상에 더 다가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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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 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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