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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2월26일 17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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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유통 '마른김' 감미료 검출 판매중단과 회수
식약처, 128개 중 자연 수산물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 규정 어긴 '30개 제품' 적발

[보건타임즈] 온라인 쇼핑몰 등 시중에 판매되는 마른김 128개 제품 중 곱창 돌김(잇바디돌김) 등 27개 제품과 일반 김 3개 제품에서 감미료 사카린나트륨(식품첨가물)이 검출돼 이들 제품(자료 명단)에 판매중단과 회수조치가 내려졌다.

사카린나트륨은 식품첨가물이지만 자연 수산물엔 사용하지 않도록 규정돼 있다.
이들 제품을 생산한 업체는 이를 어긴 협의다.

식약처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마른김 128개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면서 판매중단과 회수했으며 이들 업체에 대해선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고발 등을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돌김(잇바디돌김)은 우리나라 고유품종으로 추위에 약해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한 달 정도만 수확하는 고급품종으로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적발된 김 제조업체는 자연 수산물엔 사용하지 않도록 한 규정을 어겨 단맛을 내기 위해 사카린나트륨을 사용했으며 자연 그대로의 ‘김’인 것처럼 속여 판매했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사카린나트륨은 추잉껌, 절임류, 뻥튀기 등의 제조·가공 중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김에서 검출된 사카린나트륨 량은 0.005~0.592g/㎏으로 가공식품에 허용된 수준으로 위해평가 결과 인체 위해 우려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우리나라 국민의 마른김 일일 섭취량을 근거로 인체 노출(섭취) 허용량(5㎎/㎏bw/day) 대비 0.003~0.331%로 매우 낮은 수준이다.

식약처는 앞으로 마른김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해서 실시, 건전한 유통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식품안전을 위협하거나 위법 행위를 목격,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선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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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 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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