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3시 20분' GS홈쇼핑 통해 '3개월 분량' 판매
대웅제약 생명공학 기술로 탄생한 '유스프로틴 DW-EGF 10ppm' 함유

[보건타임즈] 대웅그룹 디엔컴퍼니의 정통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지듀가 선보이는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사진 제공 디엔컴퍼니)'이 6월 29일 GS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다.

이지듀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은 집중 주름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 제품은 대웅제약의 생명공학 기술로 탄생한 유스프로틴(Youth Protein) DW-EGF(rh-EGF)를 '식약처 고시 제2006-12호 화장품 원료지정 규정'에 의거 국내 화장품 최대 허용치 10ppm를 함유, 임상을 통해 매주 피부의 주름이 개선됨을 인정받아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피부가 휴식을 취하기 시작하는 밤 10시에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을 바른 뒤 숙면하면 주름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게 디엔컴퍼니의 설명이다.

EGF는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29세를 기점으로 급감한다.
EGF의 이런 변화가 콜라겐, 엘라스틴의 감소에 영향을 미쳐 피부의 주름, 탄력 저하 등 본격적인 노화 현상으로 이어진다.

디엔컴퍼니에 따르면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에 들어간 유스프로틴 DW-EGF는 EGF를 국내 최초로 의약품화에 성공한 대웅제약의 기술력이 집약된 독자 성분으로 인체 내 EGF와 같은 구조를 갖는다.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멀티이엑스 바쌈 플러스, 피부 보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라마이드, 탄력에 도움을 주는 레스베리트롤이 함께 배합돼 촉촉하면서 탄력 있는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디엔컴퍼니 마케팅 담당자는 "대웅제약의 프리미엄 EGF DW-EGF(rh-EGF)를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으로 한 제품을 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것은 최초"라며, "이지듀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은 클렌징 후 단독으로 사용해도 여름 무더위와 장마에 지친 피부 컨디션 관리와 주름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듀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은 촉촉한 젤 텍스처의 앰플 제품으로 일주일에 한 병씩 4주간 사용할 수 있도록 세팅돼 있다.

이지듀 DW-EGF 링클 컨트롤 앰플은 오는 29일 오후 3시 20분 GS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며, 구매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DW-EGF 크림 프레좀 50ml 제품 2개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상품 평을 남겼을 땐 DW-EGF 마스터 마스크 1박스(5매입)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은 10ml 앰플 4개입 박스 3개 기준 21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