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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17일 09시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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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 亞 최초 심장판막 국소마취하 'TAVI 시술'
관상동맥스텐트 삽입술처럼 환자 의식 있는 상태서 '최소침습시술' 치료

최소 국소마취 만으로 환자와 대화하며 치료하는 'TAVI 시술 시대' 열다
유철웅 교수팀, 국내에 '최소침습 TAVI 시술' 선도
 

[보건타임즈] 고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유철웅 교수팀(유철웅, 국형돈, 조동혁)이 최근 아시아 최초로 전신마취나 진정마취 없이 도관 삽입 부위의 국소마취 하에서만 TAVI 시술(사진)을 두 번째에 걸쳐 성공함으로써 새 구조 심질환 시술 시대를 열었다.

이 시술 성공 사례는 아시아에서 전혀 보고된 바 없으며, 세계적으로는 극소수 의료기관만 시도되고 있다.

유 교수팀이 아시아 최초로 국소마취하 TAVI시술에 성공한 환자는 81세 여성으로 대장암 수술을 앞뒀으나 중증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심장이 대장암 수술을 견딜 수 없는 상태였다.

이에 유 교수팀은 환자의 회복 기간과 부작용의 가능성을 최소화한 후 곧 이어질 대장암 수술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국소마취하 TAVI시술을 시행,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성공을 거뒀다.

국소마취하 TAVI시술은 전신마취 혹은 진정마취 자체의 부작용 가능성 뿐 아니라 시술 시간과 회복 기간 단축, 비용 절감, 원내 재원 일수를 줄이는 것은 물론 원내감염과 낙상의 위험을 감소시킴으로써 장기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등 부수적인 이점이 있다.

TAVI 시술 시 인공판막을 정확한 자리에 고정시키기 위해 심장을 잠시 멈추게 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때 심실의 빈맥을 유도, 혈압을 낮추게 된다.
15초 내 고정을 완료해야 해 환자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선 환자와 협조와 숙련된 시술팀의 완벽한 시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 교수는 국내 최초 대동맥판막역류증 TAVI 시술을 비롯해 국내 두 번째 TMVI 시술과 아시아 최초 국소마취하 TAVI시술에 이르기까지 구조 심질환의 국내외 대가로 인정받고 있다.
유 교수는 "다양한 판막 질환과 적응증에 시술을 확대시켜 최소침습시술 방법을 도입하는 것은 이 분야에서 개흉을 통한 치료로는 인체에 많은 부담을 줘 가능한 인체에 부담을 덜 주는 치료법으로 생명의 희망을 전하기 위함"이라며, 인공판막시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취엔 전신마취와 진정마취, 국소마취가 있다.
전신마취는 대개 수술 시 적용되며, 진정마취는 흔히 아는 수면내시경 시 하는 마취방법이다.
국소 마취는 통증이 발생할 부분에만 마취를 시행하는 것이다.
이번 TAVI 시술엔 허벅지 부분의 국소마취만 함으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이점을 극대화했다.
이로써 국내에서 TAVI 시술을 관상동맥스텐트삽입술처럼 최소한의 국소마취 만으로 환자와 대화하며 시술이 가능한 시대가 열리게 됐다.

현재 유 교수팀은 환자 상태에 따라 전신마취, 진정마취, 국소마취 하에 TAVI 시술을 적절히 적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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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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