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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31일 17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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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차병원 응급실서 '의료인 폭행사건' 또 터졌다
의협, '이번엔 20대 주취남성' 손에 쥔 둔기로 전공의 정수리 내려쳐 부상

'두피동맥 파열과 뇌진탕 등 전치 3주 입원'

[보건타임즈] 경북 구미차병원 권역외상센터 응급실에서 또 다시 주취자의 의료인 폭행 사건이 또 터졌다.
술에 취한 20대 가해남성은 환자에게까지 난동을 부리려했으며 응급실 의료진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취자로부터 폭행을 당한 전공의는 두피동맥 파열과 뇌진탕 등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어 이 병원 신경외과에 입원한 상태다.

31일 의사협회와 구미차병원에 따르면 이날 새벽 응급실에서 들어온 이 남성은 응급센터의 바닥에 침을 뱉는가하면 웃통을 벗는 등 난동을 부렸으며 자신의 바이탈 체크와 처치를 하다가 차트 작성을 위해 간호사 스테이션으로 자리를 옮겨간 전공의 김00씨의 뒤쪽에 다가가 정수리를 철제 소재의 혈액샘플 트레이로 가격, 출혈과 함께 전치 3주의 동맥파열 부상을 입혔다.

(참조아래 사진에 커서를 올린 후 마우스의 우측 버튼을 클릭한 다음 '링크열기'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미차병원이 공개한 CCTV 영상(제공 의협)엔 이 가해남성이 응급실에 들어온 뒤 손에 쥔 부채모양의 검은색의 흉기로 뒤에서 김 전공의의 머리와 귀 사이를 내려치는 폭행 장면이 그대로 찍혔다.

이후 가해자는 병원 로비 쪽으로 가 배회하다가 또 다른 응급환자를 공격하려 했다가 신고로 출동한 경찰의 제지로 미수에 그쳤으며 현장에서 연행됐다.

현재 김 전공의는 심한 출혈과 뇌진탕으로 어지럼증에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병원 최승필 응급의료센터장은 "경찰 출동이 10초만 늦었다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했을 것이라며 경찰도 가해자로부터 위협을 느껴 테이저 건을 겨냥하면서 수갑을 채웠다"면서 "김 전공의는 출혈이 심해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위급환자를 살피는 의료진을 폭행하는 가해자를 엄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의협은 사건 진상 파악과 함께 의료진 폭행 근절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의협은 "31일 오전에 전주지역 응급실 주취자의 폭행사건으로 3개 단체 공동성명을 낸지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또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면서 "의료계가 전 방위로 노력하고 있지만 의료기관내에서 폭력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보건의료인들이 아무리 외쳐도 달라지지 않는 만큼 우리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며 정부에 즉각 실효성 있는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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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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