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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22일 14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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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나보타 새 공장 '패키지·성상 바꾼 100U' 첫 출하
건조분말 흰색→거의 투명, 개봉방식 세로→원터치로 개선 '사용자 편의성 높였다'

[보건타임즈] 대웅제약이 지난 20일 '나보타' 제 2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사진)이 첫 출하했다.

첫 선을 보인 나보타 100U는 성상과 포장이 모두 바뀌었다.
나보타 100U의 성상은 기존 흰색의 건조분말에서 흰색 또는 거의 투명색(사진 上), 포장은 기존 패키지보다 크기가 커졌으며, 개봉방식은 세로에서 가로 원터치로 각각 개선된 게 특징이다(사진 下).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에 따르면 식약처로부터 KGMP 승인, 지난달 미국 FDA의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나보타 제 2공장은 첫 제품부터 성상과 포장을 변경한 신규규격에 따라 현재 원액 제조에서부터 완제 제조에 이르기까지 cGMP 수준에 적합, 차별화된 선진국 규격의 전 공정 자동화를 통해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이러한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선진국까지 진출할 채비를 마쳤다.

앞서 대웅제약은 이를 위해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에 나보타 제 1, 2공장을 구축, 연간 총 500만 바이알 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갖췄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나보타 생산기지가 될 제 2공장에서 제조된 첫 제품이 정상 출하됐다"며, "이 제품과 기존 제 1공장에서 생산돼 이미 병∙의원에 공급된 나보타 100U간의 당분간 혼재될 것을 우려해 사용자들에게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보타 원액 제조엔 불순물 함량을 낮추는 것은 몰론 순도를 높일 수 있도록 대웅제약이 특허 받은 공법 '하이-퓨어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나보타 제 2공장의 원액 제조 공정은 특화된 침전과 정제공정으로 기존 정제법과 보다 단계를 단순화하면서 고 순도의 원액을 제조할 수 있다.
완제 제조 공정도 동결건조가 아닌 감압건조 공정을 적용, 건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활성 톡신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공정시간까지 단축시켰다는 게 대웅제약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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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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