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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9월20일 20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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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한컴 '뇌신경질환 특화 첨단 로봇' 개발
20일 상호 업무협약 체결 "치매 환자 거동 돕거나 예방 교육할 로봇 개발할 것"

[보건타임즈]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정혜원)과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이 뇌신경질환 특화 첨단 로봇 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사진 오른쪽에서 4번째 정혜원 병원장, 5번째 김상철 회장) 

이대목동병원과 한컴그룹이 20일 부속회의실에서 뇌신경질환 특화 첨단 로봇 솔루션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환자와 고령자의 특성을 고려한 첨단 로봇 의료기기 개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치매 특화 플랫폼 구축 ▲경도인지장애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콘텐츠의 온라인화 등을 통해 치매 특화 로봇 의료기기를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이날 협약 식엔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 김태헌 진료부원장, 하은희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정지향 이화임상시험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김상철 회장, 장명섭 대표이사, 우준석 부사장, 김동경 상무 등 한컴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이대목동병원이 그간 활발하게 펼쳐온 특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치매 특화 첨단 로봇 의료기기 분야에 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컴그룹과 공동 연구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의 일거수일투족을 돕는 의료 로봇뿐만 아니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교육 로봇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 회장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VR 등 한컴그룹의 각 계열사가 보유하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응집시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대목동병원과 협력을 통해 로봇 기술을 통한 헬스 케어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한컴그룹은 자체 개발한 로봇 AI 서비스 서버 플랫폼(RSSP)을 기반으로 로봇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에 공급한 쇼핑 안내 로봇, 다가오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외국인 방문객의 안내를 맡을 통역 로봇 등 다양한 산업 군에서 활용할 로봇 서비스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컴그룹 로봇사업실은 최근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실버케어 로봇 서비스 분야에 주목, 내년까지 실버케어 로봇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으로 이대목동병원과 공동 임상시험협력, 마케팅과 제품 판매, 기술 교류 등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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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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