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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5월02일 11시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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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 이달 1일 출범
보건복지부 '4년간 623억 투입' 1기 진행돼온 '사업' 수행

주관 '국립암센터'‥박영환 사업단장 선임

[보건타임즈]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이달 1일부로 출범했다.

사업단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산학연이 보유한 우수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비임상·평가한 임상단계까지 개발하는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을 맡아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보건복지부는 글로벌 항암신약개발을 위해 5월 1일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을 출범시켰으며 이 사업단은 2011~2016년까지 진행돼온 1기의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을 맡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사업단 주관기관은 1기와 마찬가지로 '국립암센터'가 맡는다.
암센터는 우리나라 암 연구와 관리의 중심기관으로 내부 연구소, 부속병원이 연계돼 이 사업을 추진할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복지부는 1기 사업에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국고예산 499억 원을 투자, 기술이전 2건으로 수천억 원대의 성과를 낳은 바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기 사업에서 4년간 623억 원(예비타당성 조사결과, 2016년 10월)을 투자, 15건의 후보물질에 비임상과 임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2기 사업에선 1기와는 달리 15건의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임상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동반진단법3건, 유전자와 세포치료제 각각 1건을 개발한다.

동반진단이란 혈액, DNA 등 특정 약물에 대한 반응을 알아낼 수 있는 지표 바이오마커를 진단해, 약효가 잘 들을 수 있는 환자만 선별, 신약임상시험을 진행함으로써 신약성공률을 향상시키는 진단기술이다.

2기 사업단장엔 1기 사업단 소속 박영환 사업개발본부장(사진 전 대웅제약 연구본부장)이 선임됐다.

박 신임 단장은 럿거스 대학교에서 박사학위(화학)를 취득 후 다국적 제약사 머크연구소에서 근무(1994~2008)했으며, 대웅제약 연구본부장(2009-2011)을 지냈다.
그는 신약개발 전문가로서 2기 사업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적임자라는 게 복지부의 평가다.

복지부는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암의 고통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신약 수출을 통해 제약ㆍ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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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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