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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3월22일 19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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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 차세대 '관상동맥용 스텐트' 첫 임상
협심증, 심근경색증 환자 위한 '허가 임상 연구' 착수

[보건타임즈] 시지바이오의 차세대 관상동맥용 스텐트가 서울대병원 김효수 교수(사진) 연구팀에 의해 첫 허가임상에 들어갔으며 시술 결과가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허가임상은 식약처로부터 관상동맥용 약물방출 스텐트의 허가용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된데 따른 조치다.

23일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에 따르면 이번 허가임상연구 주관책임자 김효수 서울대병원 교수는 지난해 우수연구업적으로는 최초로 근정훈장을 수훈한 대한민국 보건의료 기술 발전 분야의 최고 석학이다.
그는 줄기세포 생물학과 관 동맥 성형술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시지바이오는 지난해 4월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기 임상시험 지원 과제에 선정돼 3년간 총 9억 원의 개발자금을 지원받아 관상동맥용 약물방출 스텐트의 허가임상을 하게 됐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한양대 병원, 원주기독병원 등 총 4곳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관상동맥조영술 시행 후 약물방출스텐트 시술 예정환자를 대상으로 시지바이오 스텐트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

한국 보건 의료 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약물방출 스텐트를 사용한 환자의 스텐트 재시술률이 일반 스텐트보다 39~52%, 사망률은 최대 18%로 낮았다.

시지바이오가 개발된 관상동맥용 약물방출 스텐트는 S자 형상의 대칭구조의 스텐트 스트럿으로 혈관 병변 진입과 장착이 용이하다는 게 시지바이오의 설명이다.

또 병변 혈관을 지지하는 원주방향 힘이 우수해 협착된 혈관에서 충분한 공간확보가 가능하다.

유현승 대표이사는 "뇌혈관용 스텐트에 이어 관상동맥용 약물방출 스텐트의 임상시험을 통해 스텐트 분야의 적응증을 넓혀 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1200억 규모의 국내 혈관용 스텐트 시장뿐만 아니라 약 10조원 규모의 세계 스텐트 시장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혈관용 스텐트 시장 규모는 약 10조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관상동맥용 약물방출 스텐트가 약 6.5조원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연평균 2.7% 수준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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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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