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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7월22일 10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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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에이즈 감염자 ‘총 1191명’ 사상 최대
신고된 내국인 ‘99.8%’ 성 접촉‥수혈감염은 2006년 이후 뚝

보건당국, 2006년 이후 증감등락 ‘2013년 1천명 첫선 넘다’
20~40대 전체의 73.7%‥‘남, 여 12.1 대 1’ 

[보건타임즈] 지난해 새로운 에이즈 감염자가 총 1,191명으로 집계돼 2013년(1,114명)에 이어 2년 연속 1천명 선을 넘어섰다.(2014년 신규 HIV/AIDS 신고 현황)

국내 에이즈 감염자는 2006년 이후 증감등락을 보이다가 2013년 처음으로 1천명을 넘겼다.

또 지난해 신고된 내국인의 경우엔 99.8%가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제제 감염은 1995년, 수혈 감염은 2006년 이후 보고 사례는 없었다.

22일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보고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후천성면역결핍증(HIV/AIDS) 현황을 집계해 분석한 ‘2014 HIV/AIDS 신고현황 연보’에 따르면 총 1191명의 에이즈 감염자가 신고 됐다. 

이중 남성감염자는 1100명(92.4%)으로 여성 91명(7.6%)외 비교해 12.1 대 1의 압도적인 비율을 보였다.

연령대는 20대가 367명(30.8%)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30대 282명(23.7%), 40대 229명(19.2%) 순이었다.
이로써 20~40대가 전체의 73.7%를 차지했다.

내국인은 1081명(90.8%), 외국인은 110명(9.2%)으로 파악됐다.
에이즈 감염자들은 주로 의료기관 69.2%를 통해 감염사실이 드러났다.

발견과정은 '질병 원인을 찾기 위해' 검사를 받은 뒤 감염사실을 확인한 경우가 37.3%, 다른 수술이나 입원 과정에서 발견된 경우는 21.5%를 차지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에이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돼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인 만큼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 보호·지원을 위해선 감염자에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해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보건소 무료 익명검사, 에이즈 검진상담소 운영을 통해 조기진단을 촉진하며 감염인에 대한 진료비 지원, 의료기관 전문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감염인이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사는 스마트폰 보건타임즈 어플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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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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