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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4월06일 16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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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자외선에 ‘내 피부는 괴롭다?’
주름, 색소침착 등 광노화 주의해야 할 계절‥‘스티바에이크림’으로 개선 ‘효과적’

비타민 A 유도체 ‘트레티노인’ 함유

봄을 시샘하던 꽃샘추위가 사라지면서 산뜻한 봄날이 찾아왔다.
화사한 꽃들이 개화를 시작, 전국에 벚꽃축제가 잇달아 열리면서 ‘벚꽃축제’, ‘전국벚꽃축제일정’ 등의 추억 살리기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따스하게 느껴지는 봄철에도 자외선에 피부가 손상된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 된다.
봄은 건조한 공기와 함께 겨울보다 강해진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피부가 손상될 수 있어 피부 홍반은 물론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 등이 생겨 자외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 우리 피부 어떻게 손상시킬까?

자외선은 우리에게 이롭지만 또 해롭기도 한 득이 되고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존재다.
자외선을 통해 체내에 합성되는 비타민 D는 혈중 칼슘 수치를 유지시켜 골 성장과 골 밀도 유지, 신경계의 정상적 기능을 위해 중요한 영양소다.
때문에 봄, 여름, 가을엔 일주일에 3번 정도 피부를 햇빛에 쬐는 게 좋다.

하지만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순간적으로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 상처를 입을 수 있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내 진피층의 혈관이 확장되면서 피부가 붉어지면서 화끈거리는 홍반 반응이 발생한다.
이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지만 기미, 주근깨와 같은 색소침착을 남길 수 있다.
피부가 자외선에 오랜시간 계속 노출되면 피부노화가 진행된다.

이러한 질환을 ‘광노화 (Photoaging)’라고 한다.
광노화는 얼룩덜룩해지는 색소침착과 주름, 건조함, 모세혈관확장(Telangiectasia), 광선자색반증(Actinic purpura), 탄력섬유증, 거친 피부결 등을 유발, 피부를 손상시키며 노화를 진행한다.
광노화는 자외선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관리만 적절하게 하면 광노화를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리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내, 야외에선‘ 365일 자외선 차단제’ 필수

많은 사람들이 햇빛이 강한 여름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자외선은 365일 존재한다.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파장이 긴 자외선 A의 경우, 유리창까지 통과, 야외는 물론 실내에 있는 우리의 피부까지 영향을 미쳐 자외선 차단제를 기초 케어 중 하나로 여겨 365일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SPF 30, PA++이상의 차단지수를 가진 제품은 2㎎/㎠의 양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2~3시간에 한 번씩 반복적으로 도포해야 지속적으로 효과를 유지시킬 수 있다 .

 광노화 치료에 비타민 A 유도체 ‘트레티노인’  효과적 
  

이미 광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면 본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비타민 A의 유도체 중 하나로 레티노산의 일종인 ‘트레티노인(tretinoin)’은 광노화를 겪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트레티노인의 효과는 함량별로 차이가 있지만 과각화된 각질층의 박리를 촉진해 거칠어진 피부결을 완화해주는 동시에 피부 콜라겐 생성 속도를 높여준다.
또 트레티노인은 색소 침착을 유발하는 멜라닌세포와 케라틴세포 간의 접촉 시간을 줄여주며 색소 탈실을 촉진시켜 색소 침착을 개선해준다.

트레티노인 0.05%가 들어간 보습제는 임상시험결과, 2년까지 하루 1번 얼굴에 도포할 경우 1개월 후 거친 주름이 완화됐으며 2개월 후 미세주름, 4개월 후엔 색소침착 증상이 경감되는 것으로 관찰됐다.

식약처 허가 받은 광노화 치료제, GSK ‘스티바에이 크림’ 

국내에선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소클라인(GSK)이 판매하는 '스티바에이크림'이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광노화 치료제엔 트레티노인을 함유하고 있다.
스티바에이크림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다.
이 광노화 치료제는 사용 시 임의로 농도를 과도하게 높일 경우 피부 자극이 심해져 농도 증량 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가 필요하다.
'스티바에이크림'은 장기간 사용해도 내약성이 입증돼 저 농도로 꾸준히 사용하도록 권장된 제품이다.
이 피부치료제는 1일 1회 또는 2회 가량 작은 완두콩 크기만큼 환부에 펴 바르면 된다.
민감한 피부의 경우엔 1일 1회 또는 이틀에 한 번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용 시 1~5주 내엔 경미한 피부 발적이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은 활발한 치료 효과를 의미하는 것으로 경증의 홍반, 박리와 같은 피부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거나 또는 지속적으로 자극증상이 나타날 경우 투여를 중지하고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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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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