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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9월18일 18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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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 ‘혈액검사 암 유전자 돌연변이 진단’ 연구용 4종 출시
상용화 순항 중‥‘폐암과 대장암 41종 유전자 변이유형 확인’

파나진이 혈액검사를 통한 암 진단 원천기술 ‘C-melting 기술’ 개발 성공에 이어 연구용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상용화에 바짝 다가섰다.

파나진(대표이사 김성기)은 16일 혈액검사만으로 암 유전자 돌연변이 진단이 가능한 PNA(Peptiede Nucleic Acid) 기반의 실시간 다중 돌연변이 검출 상용화 기술을 이용한 연구용 4종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원천기술 개발을 발표한 후 처음으로 적용된 상태에서 기관에 공급, 임상연구, 허가 등을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4종은 폐암과 대장암의 주요 바이오마커인 EGFR, KRAS, NRAS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용 제품으로, PANAMutyperTM R EGFR T790M, PANAMutyperTM R EGFR L858R, PANAMutyperTM R KRAS series, PANAMutyperTM R NRAS series 등이다.

이 회사 측은 “국내외 수요조사를 통해 선별, 출시한 이번 제품의 경우 KRAS는 19종, NRAS는 20종의 유전자 변이 유형을 정확히 구별할 수 있으며, EGFR은 항암제 내성 발생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주요 유전자 변이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혈액검사를 통해 암 진단이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뿐만 아니라 유전자 변이 유형에 따라 처방할 수 있는 신규 표적항암제 개발의 새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나진은 이번에 4종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바이오마커에 ‘C-Melting’ 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과 함께 진단 시장 개척을 위한 사전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C-melting 기술과 PNAClamp 기술, S-melting 기술, PANArray기술을 회사의 4대 핵심기술로 선정하는 한편 기술이전과 마케팅 제휴, 공동연구 등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사업협력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김성기 대표는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1/3은 예방할 수 있는데다 1/3은 조기진단이나 조기치료로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1/3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극복이 가능하다”면서, “혈액검사를 통한 암 유전자 돌연변이 진단기술을 계속 개선함으로써 암 정복이라는 인류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밝혔다.

한편, 파나진은 지난달 20일 이번 출시된 ‘혈액검사를 통한 암 진단을 위한 상용화 원천기술개발’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PNA기반의 실시간 다중 돌연변이 검출 기술로 특허를 기출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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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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