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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7월28일 13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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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관절염약 후보물질 ‘SIS-1’ 정부신약개발과제에 선정
15일 범부처사업단과 협약 ‘향후 15조 거대시장 진출 목표’

최근 숙명여대 SIS면역학연구센터(센터장 조대호) 연구진이 개발해온 관절염 치료약 후보물질 ‘SIS-1’이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사진> 지난 15일 열린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 협약식’ 조대호 숙명여대 SIS면역학연구센터장(좌)과 이동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우)

28일 센터에 따르면 ‘사이토카인 유래 펩타이드 SIS-1을 이용한 관절염 개선 선도물질 도출’이라는 주제로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로부터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돼 지난 15일 협약식을 가졌다.

공동연구기관은 일양약품과 삼성서울병원이다.

‘SIS-1’은 센터가 발굴한 신규 사이토카인으로부터 유래된 ‘펩타이드(peptide)’로서 지금까지 개발된 다른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와는 다른 차별화된 면역학적 기전을 가지는 표적 치료 물질이다.

중증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생물학적 제제 대부분이 항체 의약품인 것을 감안할 때, ‘펩타이드’ 물질인 SIS-1은 경제성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는 것으로 평가돼 정부로부터 사업과제에 선정됐다는 게 센터의 설명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전신에서 나타나는 만성 염증질환이다.

센터에 따르면 이 질환은 전 세계 인구의 약 0.5~1%에게서 발병하며, 향후 미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영국 등 주요 7개국에서만 환자 수가 5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돼 약 15조 2천억 원 이상의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정부와 SIS면역학연구센터는 ‘SIS-1’가 치료제로 상용화돼 출시 될 땐 저렴하면서 기존 치료제 불응성 환자 군까지 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기전의 “First-in-Class 펩타이드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은 세계 시장에 진출할 신약을 개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3개 부처가 지원하는 ‘R&D’사업이다.

이 사업은 후보물질에서 신약으로 개발하기까지 비임상·임상시험 등 전주기에 걸쳐 2020년까지 1조 600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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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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