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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4월14일 12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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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국에 반송된 ‘건식 밀수 수입판매업자’ 적발
법망 피해 휴대품, 국제우편 통해 ‘소량씩’ 밀반입

수입통관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수출국에 반송된 건강기능식품(사진/압수품)을 밀수, 시중에 판매한 수입업자 정00씨(남, 39세)와 이를 거짓으로 과대 광고한 정00씨(남, 74세)가 식약처에 적발됐다.

식약처(처장 정승)는 이들을 붙잡아 관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수입통관 정밀검사에서 ‘아연 등 영양소의 함량이 기준을 초과했거나 초과돼 전량을 수출국으로 반송됐던 ‘옴니아 비타민 미네랄’을 국내로 소량씩 밀수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에 적발된 ‘옴니아 비타민 미네랄’은 수입통관당시 아연, 엽산은 함량기준은 미달, 비오틴은 기준치를 초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불량건강기능식품이다.

정씨는 개인휴대품 또는 국제택배의 경우 수입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허점을 이용해 출장 차 동행한 회사 관계자를 통해 소량씩 반입하게 하거나, 배송 지를 여러 곳으로 분산, 국제우편으로 국내에 들여오는 치밀함을 보였다.

그가 시중에 블법으로 팔아 치은 ‘옴니아 비타민 미네랄’은 546병(1억 362만원 상당)에 이른다.

또 다른 정씨는 ‘옴니아 비타민 미네랄’이 마치 만성염증이나 심혈관 질환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이는 등 허위·과대광고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지난 3월 이미 회수 조치했으며 부적합으로 판정받아 반송 건식이 국내로 밀반입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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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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