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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1월21일 08시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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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쯤’ 문형표 후보자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
박대통령, “국회에 청문경과보고서 20일까지 보내 달라” 요청

‘거부나 연락 없을땐’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21일부터 언제든 임명
정계-청와대 내부에선 “늦어도 22일까지 강행” 점쳐

이르면 오늘(21일), 아니면 22일쯤 문형표 후보자(사진/ 인사청문회 당시)가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될 것으로 점쳐진다.

정계에선 이르면 21일 박근혜 대통령이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이 KDI 재직 시‘ 법인 카드 개인사용 의혹’을 문제 삼아 반대해온 문 후보자를 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민주당은 문 후보자를 사퇴시킬 경우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은 물론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힐 정도로 복지부장관 임명을 반대하는 입장은 확고하다.

이로써 만약 박 대통령이 문 후보자의 복지부장관 임명을 강행할 경우 여·청와대와 야당간 정국대치는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20일 청와대에 따르면 안전행정부는 지난 19일 오전 박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문 후보자와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송부를 요청하는 공문을 국회에 접수했다.

인사청문회법상 임명동의안 제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심사 또는 인사청문을 마치지 못하면 대통령은 다음 날로부터 10일 이내에서 기간을 정해 국회에 청문경과보고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박 대통령은 이런 절차에 맞춰 문 후보자등의 청문경과 보고서를 20일까지 보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까지 국회가 청문경과 보고서를 보내지 않으면, 박 대통령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21일부터는 언제든지 문 후보자를 복지부장관, 김진태 후보자를 검찰총장에 임명할 수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어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법적으로나 절차 상 내일(21일)부터는 두 후보자의 임명이 가능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임명) 시간  등이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 대통령으로선 취임이후부터 불거졌던 '인사 지체' 논란과 늦어도 공백이 더는 길어져서는 안 된다는 현실적인 판단 때문에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봐 22일즘 문·김 두 후보자를 임명할 것이라는 게 청와대의 입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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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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