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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01일 14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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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파마, 항암제사업 진출 ‘1주년 기념 심포지엄’
지난해 희귀암藥 ‘폴로틴®주사. 데포사이트®주사’ 국내 첫 진출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종호)가 오는 4일 오후 6시, 서울플라자호텔 루비 홀에서 ‘항암제 사업 진출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먼디파마는 작년 하반기에 항암제 사업부를 신설하면서 같은 해 7월 림프종 내 난치성 희귀암 치료에 사용하는 두 종류 폴로틴®주사와 데포사이트®주사를 선보이며 항암치료약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신고식을 치렀다.

이중, 폴로틴®주사 (성분 프랄라트렉세이트, pralatrexate)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말초 T 세포 림프종(PTCL)치료제다.
데포사이트®주사(성분 리포조말 시타라빈, liposomal cytarabine)는 림프종성 뇌수막염 치료약이다.

이날 행사엔 좌장을 맡은 서철원 교수(서울아산병원), 해외 석학 프란신 포스 교수 (Prof. Francine Foss, 예일대 암센터)와 힐기어 카시아 박사(Dr. Hilgier Kasia, 먼디파마 유럽 항암치료제 의학학술담당)를 비롯해 전국 50여명의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희귀난치성 혈액암 두 질환과 폴로틴®주사와 데포사이트®주사의 임상적 혜택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눈다.

폴로틴®주사(사진)는 세계 최초로 승인 받은 재발성 불응성 말초 T 세포 림프종(PTCL) 치료제다.

말초 T 세포 림프종은 재발률이 높은데다 환자의 5년 생존율이 30%에 미치지 못하는 희귀 난치성 암 질환으로, 비호지킨 림프종의 아형 중 가장 예후가 불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게다가 발병률이 매우 낮아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해, 폴로틴®주사가 소개되기 전 까진 말초 T 세포 림프종에 적응 증을 가진 약물이 없어 림프종 중 상대적으로 유병 율이 높은 B 세포 림프종 치료를 위해 사용돼 오던 항암제를 대체 사용해왔다.

폴로틴®주사의 약효는 어떨까(?)

폴로틴®주사는 2009년, 재발성 불응성 말초 T 세포 림프종 환자 10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허가임상 PROPEL 연구을 통해 29%의 전체 반응률(ORR: overall response rate)을 보여 적응증을 인정받았으며 관리 가능한 정도의 이상 반응률을 나타냈다.

폴로틴®주사는 이 임상 결과를 근거로  재발성 불응성 말초 T 세포 림프종 치료제로서 세계에서 처음으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이후 두 번째로 한국에서 발매를 시작했다.

작년 8월 출시된 데포사이트® 주사의 치료대상이 되는 림프종성 뇌수막염은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에게서 재발하는 심각한 2차성 질환으로 치사율이 높은 질환이다 .

이 질환은 데포사이트® 주사가 소개되기 전에 치료를 위해 유리 시타라빈을 1주일에 2회 또는 3회 경막 내로 주사해야 하는 등 환자들의 고통과 불편이 심했다.

기존 유리 시타라빈이나 메토트렉세이트의 같은 경우 약물의 반감기가 3.4시간에 불과하고, 뇌척수액의 빠른 유속에 따라 약물이 급속히 흡수제거돼 충분한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데다 범위에 한계가 있다 .

반면, 데포사이트® 주사는 기존의 유리 시타라빈 주사보다 반감기를 40배 이상 증가시켜 2주일에 1회 주사로도 치료를 가능케 해 치료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으며, 기존 유리 시타라빈에 비해 우수한 치료 효과(반응률 15% vs. 71%, p<0.006)를 입증했다.

또 신경학적 손상을 유의하게 감소시켜 림프종성 뇌수막염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켰다

이종호 사장은 “한국먼디파마의 항암제 사업 진출 1주년을 맞이해 치료 선택에 한계가 있었던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을 위해 폴로틴®주사와 데포사이트®주사를 국내에 소개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러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사명으로, 다각화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이음으로써 국내 암환자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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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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