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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6월19일 10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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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암환자 생존율’ 전국 평균치 보다 높아
대구지역 암치료 우수성 입증 , 신속진료와 협진치료가 생존율 향상 도움

계명대 동산병원이 암환자들의 5년 상대생존율 통계결과를 발표했다.

병원측은 최근 5년간 동산병원 암환자 25,647명의 생존율이 전국평균보다 우수한 생존결과를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암 생존율 통계는 암 진단일로부터 5년간 생존한 암환자의 비율을 국립암센터와 동일한 SAS 프로그램을 이용해 조사했다. 

뇌암은 50.4%(전국평균 42.6), 위암은 73.7%(전국평균 67%), 자궁경부암 85.4%(전국평균 80.2%), 전립선암 95.1%(전국평균 90.2%), 간암 30.8%(전국평균 26.7%)로 전국평균보다 높았다. <표1>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2006~2010년 (62.8%)이 2001~2005년 (49.9%)에 비해 12.9%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암 발생자 10명 중 6명 이상이 완치되었고, 성별로는 남자 53.2%, 여자 73.1%로 여자의 생존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0-10세가 82.1%, 31-40세가 80.0%로 생존율이 가장 높았으며 81-90세가 44.5%로 가장 낮았다.

암 발생 건수는 2006년 7,840건, 2007년 9,027건, 2008년 9,648건, 2009년 10,009건, 2010년 10,376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표1> 계명대 동산병원 암환자 5년 생존율 전국평균 비교(2006-2010)

 
질환별
전국평균(%)
(국립암센터 통계)
계명대 동산병원(%)
차이(▲)
1
뇌암
42.6
50.4
7.8
2
위암
67.0
73.7
6.7
3
자궁경부암
80.2
85.4
5.2
4
전립선암
90.2
95.1
4.9
5
간암
26.7
30.8
4.1
6
호지킨림프종
80.8
87.4
3.9
7
폐암
19.7
22.7
3.0
8
구강암
60.1
62.8
2.7
9
췌장암
8.0
10.5
2.5

암센터 김옥배 센터장은 “신속한 진료시스템과 암전문가들의 협진치료가 생존율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조사를 주관한 혈액종양내과 송홍석 교수는 “이번 암생존율 통계 발표에서 보듯이 서울이 아닌 대구에서도 수준 높은 양질의 암치료가 가능하다.”며 일상생활에서 암 예방 수칙을 실천과 암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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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규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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