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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5월08일 14시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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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미루다간 전립선비대증 ‘악화’
비뇨기과학회, 제 3회 블루애플 캠페인 전개 “오해 바로 잡는다”

전문의 방문형 ‘찾아가는 비뇨기과’와 ‘전국 대학병원 건강강좌’ 진행

비뇨기과학회(회장 한상원)가 잘못된 전립선비대증의 오해를 바로잡고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달부터 블루애플 캠페인을 펼친다.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다.
블루애플 캠페인은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대국민 질환교육을 위해 지역 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찾아가는 비뇨기과와 종합병원 건강강좌를 함께 진행한다.

제 2회 블루애플 캠페인을 통해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남성의 전립선비대증은 현재 진행형이다.
30대 이상 성인 남성의 평균 전립선 크기는 2006년 19.1g에서 2011년 23.6g으로, 평균 4.5g(23.5%) 더 커졌다.

또 심사평가원의 2006년~2011년간의 조사 결과 전립선 비대증의 진료 받은 환자 수는  458,955명에서 842,069명으로 383,114명83.5%)이나 늘어나 연평균 12.9%의 빠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그림) 전립선비대증 진료인원과 총 진료비 추이(2006~2011년)

이와 달리 많은 남성들은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을 노화에 따른 당연한 현상으로 받아들여 치료를 포기하거나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으로 믿으며 불편을 감수하면 지내고 있다.

그러나 전립선비대증은 치료시기가 늦어지면 갑작스럽게 배뇨를 못하게 되는 급성 요폐가 생길 수 있는데다 수술을 해야만 다시 소변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악화되거나 심한 경우엔 방광기능과 신장 기능 악화나 소실로 이어질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을 4~5년간 치료 없이 관찰한 연구에 따르면 이들 중 10~20%는 증상이 악화돼 소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요폐를 겪거나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뇨기과학회는 이러한 한국인 남성들의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오해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서 가장 큰 문제로 여겨 3회 블루애플 캠페인의 슬로건으로 “시간이 약(?) 전립선비대증에는 독입니다”를 내걸며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학회는 이에 따라 비뇨기과 전문의가 연말까지 전국 노인복지관, 노인대학을 방문, ‘찾아가는 비뇨기과’와 ‘대학병원 건강강좌’를 개최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전립선비대증 예방과 관리법의 올바른 정보를 알려줄 계획이다.

강좌에선 재미와 정보를 결합한 전립선비대증 교육 만화책, 자료집 등이 배포된다.

한상원 회장(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은 “전립선비대증은 진행성 질환으로, 알고도 방치할 경우 남성 건강과 삶의 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뇨기과학회는 블루애플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남성들이 전립선비대증을 적절히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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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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