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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1월09일 11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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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주사’ 불법 투약 ‘병의원 74곳’ 무더기 적발
식약청, ‘프로포폴’ 처방전 없이 환자에 투여‥‘현미경 감시’ 계속

처방전 없이 불법으로 ‘프로포폴’ 투여한 병의원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약청(청장 이희성)은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한 달간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서울·경기·부산지역 병의원 140곳을 점검한 결과,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을 투여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병의원 74곳(187건)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프로포폴이 일부 병의원에서 수면유도제 등으로 광범위하게 오·남용되는 등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실시됐다.

이들 병의원은 ▲처방전 없이 마약류 투약(29건) ▲마약류관리대장 작성 위반(66건) ▲마약류 저장기준 위반(21건) ▲관리대장 상의 재고량과 실 재고량 불일치(12건) ▲마약류관리자(약사)를 두지 않고 마약류 취급(4건) ▲사고 마약류 미보고(5건) ▲마약류 양도·양수 위반(2건) ▲기타(48건) 등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불법 사용·유통이 의심되는 병의원 69곳은 검·경찰이 추가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

식약청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이 아예 근절될 때까지 검·경,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공조를 이뤄 합동 정밀감시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면서 "투명한 유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무선주파수인식기술(RFID) 태그 부착, 의료기관의 사용내역 보고체제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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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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