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6월14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19:03:04
뉴스홈 > 클릭!핫이슈 > 그래픽뉴스
2012년12월28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건강보험+의료급여 ‘51조 3,539억 원’
지역 진료비 ‘서울> 경기> 대구> 부산’ 順

건보공단, 지난해 지역별의료이용통계 발간

지난해 건강보험과 의료급여를 합친 진료비는 총 51조 3,539억 원(수진기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환자거주지를 벗어나 타시도의 의료기관 진료비는 10조 1,476억 원으로 20%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서울은 3조 9,748억 원으로 전국 진료비의 31.4%나 됐다.
다음으로는 경기 1조 6,780억 원> 대구 6,695억 원> 부산 6,613억 원의 순(順)이었다.

총 입원 진료비 17조 4,334억 원 중 타시도의 의료기관은 4조 6,719억 원으로 27%를 점유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이 같은 내용의 2011 지역별의료이용통계를 발간,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통계자료엔 2010년 연보 내용과 함께 올해 지역별 병상 수, 병실 수, 주요 의료장비 현황이 새로 수록됐으며 의료기관소재지별로 관내 지역 환자와 타 지역 의료이용객의 진료내용을 세부적으로 정리했다.

이 자료집에 따르면 2011년 우리나라 국민 5천여만명의 1명당 평균진료비는 연간 약 100만원으로 분석됐다.

전북 부안군의 경우 185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전남 고흥군 177만원, 경남 함평군 174만원으로 노인층이 많은 농어촌지역의  평균진료비가 높았다.

반대로 낮은 지역은 수원시 영통구 71만원, 창원시 성산구 78만원, 경북 구미시는 81만원으로 다른 시군구 지역과 최고 100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1명당 진료비가 가장 많은 시군구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9세 이하는 경남 사천시로 89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10대는 충남 공주시 41만원 ▲20대는 전남 구례군 53만 3천원 ▲30대는 전북 김제시  80만 3천원 ▲40대는 전북 부안군 115만 8천원 ▲50대는 전북 부안군  192만 8천원 ▲60대는 전북 부안군 287만 4천원 ▲70세 이상은 울산동구 455만 3천원으로 밝혀졌다.
      
이와 달리 1명당 진료비가 가장 낮은 시군구는 ▲9세 이하의 경우 경북 울릉군이 42만 3천원으로 가장 낮았다.
▲10대는 강원 정선군 22만 3천원 ▲20대는 인천 옹진군 30만 3천원 ▲30대는 경북 울릉군 44만 6천원 ▲40대는 경기 과천시 56만 9천원 ▲50대는 경기 과천시 102만 3천원 ▲60대는 인천 옹진군 176만 1천원 ▲70세 이상은 인천 옹진군 242만 2천원이었다.

1천 명당 만성질환자는 고혈압 111.0명, 당뇨 45.7명, 치주질환 276.5명, 관절염 114.5명, 정신 또는 행동장애 48.7명, 감염성질환 207.9명, 간질환 25.7명으로 드러났다.

7개 만성질환별 인구 1천 명당 환자가 가장 많은 곳을 들여다보면 ▲고혈압은 강원지역 1천 명당 148.6명 ▲당뇨는 전남 59.5명 ▲치주질환은 대전 295.0명 ▲관절염은 전남 184.8명 ▲정신 및 행동장애는 전북 60.5명 ▲감염성질환은 광주 236.5명 ▲간 질환은 강원과 전남 32.9명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만성질환은 노인이 많이 사는 도 지역(道, 중소도시, 농어촌)에서 1위에 올랐다.

고혈압 환자 571만 명의 진료(투약)일수는 180일 이상 급여(투약) 받은 환자가 367만 명으로 나타나 전체의 64.2%였다.
180일이상의 고혈압 투약비율이 높은 지역은 대구(67.9%), 대전(66.4%), 인천(66.3%)이었고, 낮은 지역은 전남(57.8%), 제주(59.1%), 전북(60.3%)으로 조사됐다.

당뇨환자 236만 명의 급여(투약)일수는 240일 이상이 106만 명으로 전체의 44.9%에 이렀다.

240일 이상 투약한 환자비율이 높은 지역은 대전(48.4%), 인천(46.9%)대구(46.6%), 낮은 지역은 전남(39.4%), 제주(39.6%), 전북(41.2%)으로 나타나 고혈압환자의 장기투여경향과 엇비슷했다.

자료 = 2011년지역별 의료이용 통계 주요내용
http://www.bktimes.net/data/board_notice/1356681923-91.pdf

 1. 2011년 시군구별 인구 1인당 진료비 현황(상·하위)
 2. 2011년 시도별 관내 및 관외 진료실적 현황
 3. 2011년 요양기관(병원) 시도별 관내 및 타 지역 진료실적 현황
 4. 2011년 시도별 만성질환 진료인원 현황
 5. 2011년 시도별 의료보장 인구 1천 명당 만성질환자수 현황
 6. 2011년 시도별 만성질환 진료비 현황
 7. 2011년 시도별 급여(투약)일수 구간별 진료인원 현황(고혈압)
 8. 2011년 시도별 급여(투약)일수 구간별 진료인원 현황(당뇨병)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그래픽뉴스섹션 목록으로
‘글로벌 암치료 비용 한 ...
코피환자, 6세 남자 어린이...
암환자 ‘80만명’ 시대, 5...
심평원, 요로결석 여름철에...
복통, 수도권 30대 고소득 ...
다음기사 : 예방가능한 ‘폐렴’ 전 세계 성인 ‘사망원인 1위’ (2013-02-13 17:54:57)
이전기사 : 다음 달 ‘첫 상비약 슈퍼판매 공급량’ 집계될 듯 (2012-12-28 00:00:0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대웅제약, 올 상반기 '영업 부...
보령, 올해 상반기 '영업직 신...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논문) Inhibition of TBL1 cleavage alleviates...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