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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1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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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이상 산모 10만 명당 ‘79.7명’ 사망 '20대의 8배'
통계청 '2009~2011년 사인 보완조사 결과' 공개

40세 이상 산모가 출산하다가 사망할 확률이 20대보다 8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출생아 10만 명당 산모의 사망비율은 40세 이상은 79.7명, 35~39세는 30.1명, 30~34세는 12.4명, 24세 미만은 15.5명, 25~29세는 10명 등의 순이었다.

통계청이 30일 공개한 '2009~2011년 사망원인 보완조사 결과(영아·모성·출생전후기 사망)'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모성사망비율은 17.2명으로, 1년 전에 비해 무려 9.2%나 증가했다.

가임기 여성 10만 명당 모성사망률도 2009년 0.22명에서 지난해 0.30명으로 늘어났다.
 
가임여성가운데 임신이나 분만으로 사망할 위험을 나타내는 '생애모성사망위험'도 2009년 5,377명당 1명에서 2011년 3897명당 1명으로 3년 새 크게 높아졌다.
 
한국여성의 모성 사망비율은 2010년 15.7명으로, OECD 34개국 평균 9.3명의 1.5배나 높았다.
 
주로 분만 후 출혈, 산과적 색전증, 분만 힘의 이상, 단백뇨와 고혈압성 장애가 사망의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색전증으로 사망한 여성은 2009년 12명에서 2011년 22명으로 급증했다.
그나마 분만 후 출혈로 숨진 여성은 2009년 11명에서 2011년 3명으로 줄었다.
 
이와 달리 영아 사망은 줄고 있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영아사망자수는 1,435명이며 1년 전보다 4.8%(73명), 출생아 1,000명당 영아사망률은 3명으로 계속 감소추세다.
이중 여아의 영아사망률은 지난해 기준 2.7명으로, 남아의 3.4명에 비해 낮았다.
 
우리나라 영아사망률은 2010년 평균 3.2명으로 OECD 34개국 평균 4.3명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아사망률은 산모의 나이가 20세 미만(1000명당 11.3명)이거나 40세 이상(5.1명)에게서 높았다.
20세 미만인 경우 신체적 미성숙, 40세 이상은 저체중아와 조산아가 주 사망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자료= 2009-2011년사망원인 보완조사 결과
(영아·모성·출생전후기사망/통계청 제공

http://www.bktimes.net/data/board_notice/1354265175-5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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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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