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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7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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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전산화인지치료시스템’ 도입
“인지장애 환자 비롯, 학습장애 치료”에 활용

뇌졸중이나 외상성 뇌손상 환자 등에게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장애가 인지장애다.

인지장애는 기억력, 자각력, 문제해결 능력 등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이들 환자를 사회로 복귀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재활 치료다.

최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재활의학과는 인지기능의 장애를 보이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전산화인지치료 시스템을 도입, 운용에 들어갔다.

이 치료 시스템은 환자가 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컴퓨터 화면이나 스피커에서 주어지는 과제를 해결하게 한다.
이를 통해 환자의 뇌의 기능들이 향상되는 효과와 쇼핑하기, 일과 계획 세워 정해진 시간에 목적지에 방문하기 등 기억력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치료모습 사진 첨부). 

또 집중력이 떨어지는 환자에게는 혼란을 주는 요소를 점차 첨가해 지속적인 집중력과 주의력을 유지하는 능력을 훈련시킨다.

이 시스템은 중증 인지능력 부족 때문에 손, 발을 잘 움직일 수 없는 환자도 특별히 제작된 반응 자판과 터치모니터를 사용해 쉽고 편하게 훈련할 수 있다.
게다가, 데이터가 자동으로 저장돼 치료사에게 향후 치료계획 수립에 정확한 분석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지 교수는 “대부분의 치료과정이 상·중·하로 나뉘어 20단계별 난이도를 갖고 있으며, 이를 컴퓨터가 자동으로 난이도 조절, 뇌 손상 환자뿐만 아니라 주의력과 기억력에 문제가 있거나 ADHD 증후군 등의 학습장애 아동, 초기 치매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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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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