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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4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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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제분 故 박세정 회장 유가족 서울대병원 1억 원 후원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4월 20일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제2회의실에서 대선제분(주)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

대선제분은 50년간 우수한 품질의 소맥분 및 미분제품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제분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선대회장인 故 박세정 회장은 생전에 서울대학교병원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이에 보답하고 싶다며 기부하고 싶다는 유언을 남겼다.

고인의 유지에 따라 故 박세정 회장의 아들이자 현재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인 박내회 교수가 고인을 대신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정희원 병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에 대한 관심을 잊지 않고 후원해주신 고인과 가족들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날 후원금 중 5천만원은 서울대학교암병원 건립기금으로, 5천만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연구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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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korea.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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