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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3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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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표시가 도입
식약청, 29일 기준 및 방법’ 고시

영양성분의 함량에 따른 모양 표시 도안
도안 1

단, 영양성분의 함량 색상·모양을 제외한
손바닥 도안 및 문구는 생략이 가능하다

도안 2

도안 3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표시제가 도입된다.

기호식품 신호등표시제란 어린이들이 입맛에 맞는 과자 등과 라면류 등 식사대용을 고루면서 영양성분, 함량 색상·모양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제품에 표시하는 제도를 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이 같은 내용의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의 함량 색상·모양 표시 (일명 신호등표시) 기준 및 방법’을 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지금도 어린이 기호식품에 지방 등 영양성분 함량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되어있으나, 각각 영양성분의 함량의 높고 낮음을 이해 못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제품의 겉포장 앞면에 과잉섭취하면 영양불균형 등 우려되는 당류, 지방, 포화지방, 나트륨의 함량에 따라 어린이들이 쉽게 기호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식품제조회사가 녹색(낮음), 황색(보통), 적색(높음)의 신호등 표시를 자율로 실시토록 했다. 

색상에 따라 어린이는 체질이 비만이면 적색 대신 녹색이나 황색, 정상이면 황색, 저체중이면 황색이나 적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영양을 고루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청은 어린이와 학부모 대상의 신호등표시 교육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높이는 한편 전국 초등학교에 홍보 리플렛을 배포, 추후 소비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육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상세한 신호등 표시의 기준 및 방법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 go.kr)에서 제·개정고시 등을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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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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