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4월18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16:45:00
뉴스홈 > 클릭!핫이슈 > 그래픽뉴스
2010년10월29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국 여성 비만 주의해야
데이터모니터 조사 결과

시장조사 전문 업체인 Datamonitor에서 실시한 조사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몸무게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기 쉬워 2014년이면 아시아 여성의 7%가 비만이 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중 3분의 1 가량은 비만이거나 과체중이 될 것이다. 이 문제는 특히 중국과 한국(각각 5.1%와 18.4%가 비만)에서 두드러질 것이다.

Datamonitor의 분석가인 Mark Whalley는 “아시아, 특히 중국과 한국의 비만 증가는 식습관 서구화로 건강이 위협받고 있음을 실증하고 있다.  이 지역 사람들이 건강식에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점에서 충격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중국인의 82%와 한국인의 61%는 금년에 의식적으로 건강에 좋은 식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2009년에는 이 비율은 각각 48%와 42%였다”고 말했다.

아시아의 비만 문제가 체중 관리에 대한 관심 부재에서 비롯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아시아 소비자의 53%는 체중 관리와 관련하여 제일의 목표가 체중 감량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체중 관리에 관해 물었을 때 아시아 소비자의 30%는 살을 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특정 다이어트 계획을 세운 아시아인의 수가 작년에 10% 증가했다. 그러나 그 같은 계획을 지키는 일이 어렵다고 호소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비만 수준이 전적으로 교육 부재에 기인한다고 볼 수 없음도 밝혀졌다. 아시아 인구의 4분의 2는 하루에 섭취해야 하는 칼로리 양을 아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Whalley는  “비만 문제는 불신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서 풀기가 까다롭다. 소비자들은 체중 감량 제품과 해당 산업의 전체 동기에 매우 회의적이다. 대다수 소비자들은 체중 관리 섭생 프로그램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고 이로 인해 관련 산업에 대해 불만을 갖게 되었다. 기업들이 사회 문제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으며 정말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기 보다는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

비만 수준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체중 관리 해법 대부분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좀더 과학적인 제품을 원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는 장기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는 동기 부여가 필요하므로 지원을 제공하는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지원책이 개인적이든, 소셜 네트워크의 형태든, 아니면 이동 전화용 애플리케이션이든 비만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점차 중요해질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강동진 (djkangdj@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그래픽뉴스섹션 목록으로
소아 골절 5명 중 1명 ‘성...
30대 골드미스가 성형의 판...
일반성인 겨울철 건강관리...
의약품·의료기기업계, '신...
의사1인 담당 국민수 서울...
다음기사 : 조기위암 환자, 대장용종 대장암 발현 높아 (2010-11-02 00:00:00)
이전기사 : 치과용 임플란트, 국내 제조 수입대체 효과 뚜렷! (2010-10-26 00:00:0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논문) Effects of tertiary palliative care on the.....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