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2년11월29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22-11-28 17:17:09
뉴스홈 > 의학회 > 방사선
2010년07월20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국원자력의학포럼 개최
‘의료용 동위원소 이용 진흥을 위한 제도개선과 수급 방안’ 논의

한국원자력의학포럼[FORMS](회장 서울대 의대 정준기 교수)은 지난 15일 서울대 의대 암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의료용 동위원소 이용 진흥을 위한 제도개선과 수급 방안’을 주제로 제 2010-2차 핵의학분야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범희승 대한핵의학회장이 ‘의료용 동위원소 이용진흥 특별법’에 대하여, 최재걸 고려대 의대 교수가 ‘의료용 동위원소 수급 전망 및 대책’에 대하여 각각 발제, 토의가 이뤄졌다.

방사성의약품은 반감기가 매우 짧아 사용하기 직전에 조재해야 하는 특성이 있으나 현재의 약사법에는 이러한 특수성이 반영되지 않아 제약회사의 제조행위로 분류되어 많은 제재를 받아왔다. 이외에도 원자력법, 의료법, 방사선 및 동위원소 이용진흥법 등 많은 법규가 관련되어 방사성의약품 사용에 큰 어려움이 있으므로 특별법 제정을 통해 근본적 문제해결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미국의 경우 RDRC(Radioactive Drug Research Committee) 등의 위원회들이 새로 개발된 방사성의약품을 임상에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하여 허가를 쉽게 해 주도록 돕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도 국내 실정을 감안, 위원회를 조직해 이를 약사법 내에 규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논의 됐다.

또, 동위원소 생산 원자로의 추가 건설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현재 가동 중인 하나로(HANARO)원자로는 다목적 연구로로서 타 용도로도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의료용 동위원소의 충분한 공급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 원자로의 건설을 통해 의료용 동위원소 공급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나아가 전 세계에 공급을 함으로써 막대한 수익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www.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방사선섹션 목록으로
서울의대 최병인 교수 ASAR...
국제 폐기능영상워크숍(IWP...
전남대병원 김윤하 교수 우...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춘계학...
대한통증척추영상의학회, '...
다음기사 : 방사선종양학회, 정총 학술대회 개최 (2010-10-08 00:00:00)
이전기사 : 대한방사선수술학회 학술대회 개최 (2010-03-23 00:00:00)
병원계, 올핸 ...
병원계, 올핸 종...
올 흑호년 '다져...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Effective application of corpus callosotomy....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