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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5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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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학회, 변화의 시작 ‘교육부터’
혁신적인 개선책 필수, 장기적 접근도 중요

대한외과학회(이사장 이민혁, 순천향대병원 외과 교수)가 추진중인 변혁의 시작은 교육부터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학회는 약 1년 동안 ‘교육을 통한 전문성 역량강화’라는 목표를 추진해 왔고,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선회)에서 새로운 전공의 교육과정, 전공의 교육목표 및 연수강좌 관리규정을 기획했다.

그 결과 전공의 연수강좌로 외과의사 소양교육, 총론, 세부전공분야별 지식교육과 술기(봉합술, 문합술, 위/대장내시경, 초음파, 복강경수술 기초) 등으로 매년 4회 연수강좌를 개최해 4년간 총 16강좌를 개최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전공의 4년간 8강좌를 이수해야 전문의 시험자격증도 수여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민혁 이사장은 “이번에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은 전공의들은 물론 일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며 “교육이 바로서야 변화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전공의는 물론 회원교육가지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회 위원장은 “교육과정을 위해 향후 한국외과교육원 설립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외과학회는 지난 15~16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연수강좌에서 주임교수 및 과장회의를 통해 외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개선책이 나와야 한다며 다양한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제시된 주요의견으로는 ▲수십년을 바라보는 개선책 ▲외과보험수가의 획기적 인상(30%->100%) ▲전공의 교육개선책 ▲획기적인 인턴 및 외과전공의 수련제도 재검토 ▲전공의 T/O에 대한 재검토 ▲전공의의 획기적인 근무환경 개선 등이다. 

현재 외과 개원가는 붕괴되고 있고, 의료시장 양극화로 중소종합병원에서 외과 존립자체가 위협을 받고, G세대들의 외과 기피로 외과전공의 지원율이 50%대에 머물고 있다.

이 이사장은 “의료전달체계에 대한 시범사업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며 “이번에 제시된  내용들을 중심으로 6월초 추진계획서를 작성, 근거자료를 만들어 국회 및 정부를 상대로 본격적인 변화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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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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