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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4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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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증례중심 프로그램 ‘호평’
의뢰의 경계지점…실제 임상 핵심문제 다뤄

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회장 문경래, 조선대병원 소아과 교수)가 증례중심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석회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학회는 지난 25일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400명 이상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증례 중심의 소아 소화기질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진료시에 흔히 접하는 구토, 변비, 복통, 혈변, 간 기능 이상에 대한 흥미로운 증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로 마련돼 눈길을 모았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 회원은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내용들로 구성돼 좋았다”며 “패널토의를 통한 집중적인 토론도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은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만성복통, 이물질섭취, 혈변 ▲잦은구토와 만성설사 ▲기능성 만성변비와 기질적 원인질환 ▲간기능 이상을 보이는 경우 대처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집중토론을 통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이끌어냈다. 

특강으로는 ‘소화기질환의 영상학적 진단: 복부X-선 사진, 위장관 검사, 초음파 및 CT촬영’ 이라는 주제로 소아복부영상(X-선 사진, UGI, Contrast enema, USG)의 정상소견과 가장 흔히 호소하는 증상 및 질환들의 영상소견, 감별진단을 중심으로 마련돼 눈길을 모았다. 

문경래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소아과의 총괄적 질환을 중심으로 개원의사들이 계속 진료를 할 것인지 소아전문의에게 전원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경계적 문제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뤘다”며 “결정이 어려운 복통과 변비, B형 간염의심증상 중 하나인 간기능수치가 높아지는 부분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문 회장은 또 “이번 심포지엄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소아소화기 영양학에 대한 최신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내용의 학술프로그램을 통해 참석회원들의 학술적이면서 임상적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위 : 왼쪽부터 고재성(서울대의대) 총무이사, 문경래(조선의대) 회장, 서정기(서울대의대) 교수, 황진복(계명대의대) 학술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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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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