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2월23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4-02-23 11:42:09
뉴스홈 > 클릭!핫이슈 > 따라잡기 > 사건사고
2010년01월20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미국 맥닐사, 자진회수 제품 복용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20일 미국 맥닐(McNeil)社(‘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가 1월 15일 자진회수를 결정한 의약품인 ‘타이레놀(Tylenol)’, ‘모트린’ 등 6개 브랜드 77개 제품에 대해, 해외여행 시 해당제품을 구입· 복용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회수대상 의약품은 모두 미국에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어 해외 여행객과 출장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제품들은 국내에는 수입 또는 유통된 적이 없는 제품이다.

미국에서 이들 제품에 악취가 나고, 복통·구토·설사가 유발되었다는 소비자 불만이 접수된 바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은 해당 품목의 포장자재 보관 과정 중 화학물질인 2,4,6-트리브로모아니솔(2,4,6-tribromoanisole(TBA))이 오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2,4,6-트리브로모아니솔은 맥닐사의 포장자재 보관‧운반용 목재 파레트를 만드는 데 사용된 원료 목재 처리 화학물질에서 유래한 부산물로 추정되며, 아직까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지지 않았음.

현재 미국 맥닐(McNeil)社가 회수 중인 제품과 동일한 명칭으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타이레놀’은 국내 자체 생산 제품으로 미국 회수 대상제품과는 무관하며, 그 밖에 ‘모트린’, ‘베나드릴’, ‘롤레이즈’, ‘성조셉아스피린’, ‘심플리슬립’ 등도 국내에는 수입·유통되지 않았다.

식약청은 소비자가 해당제품을 복용하지 않도록 식약청 홈페이지에 관련 정보를 알리고, 관세청에 해당 제품에 대한 국제우편물 등 관리강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강동진 (www.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건사고섹션 목록으로
사정지연 조루억제 내세운 ...
개설당시 "명의 도용"주장...
의료용 식욕억제제 '불법 ...
의약품리베이트 '제약사 임...
‘케이크 유통기한 변조’ ...
다음기사 :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판매업자 적발 (2010-02-01 00:00:00)
이전기사 : 심장학회 “건국대는 유규형-한성우 교수에 사과하라” (2010-01-19 00:00:0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자료) 식약처,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