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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1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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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학회, 수가인상분 사용 병원협조 요청
가산금 70% 흉부외과 적용, 최저연봉제 보장 등

대한흉부외과학회(회장 김상형 이사장 안혁)가 지난해 7월 1일부터 적용되고 있는 100% 수가인상분 사용에 대해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학회측은 “수가인상 및 급여인상을 통해 지난해 12월 시행된 1년차 전공의 모집현황에 따르면 31명의 전공의가 최종 합격, 전년도에 비해 9명이 추가로 모집됐지만 일부 대형병원에만 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밝혔다. 

또 “수가인상에 따라 일부 대형병원에서는 전공의에게 상당한 액수의 급여인상을 시행하고 있지만 기타 병원에서는 전공의 급여인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은 물론 단순한 전공의 급여인상만으로 흉부외과 지원자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가인상분 70% 흉부외과 사용 ▲전공의 포함 전문의 환경 개선 사용 ▲전국적 급여인상 동일수준 확보 ▲전문의 최저연봉제 등이 필요하다고 학회측은 밝혔다. 

안혁 이사장은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흉부외과 지원 안으로 결정된 가산금 제도가 향후 흉부외과와 각 병원의 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병원 차원의 협조를 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흉부외과학회에서 요청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지난해 7월 1일부터 인상된 흉부외과 수가 100% 인상분에 대한 가산금의 70%는 흉부외과를 위해 사용토록 하고 나머지 30%는 병원집행부와 흉부외과가 상의해 집행한다.
2.흉부외과에 사용할 인상분의 용도로는 전공의뿐 아니라 전문의(전임의,촉탁의, 지도전문의 포함)의 처우 및 근무환경개선, 복지향상, 인력보강, 교육연구예산 증강에 사용토록 한다.
3. 전공의 급여인상은 전국적으로 동일한 수준으로 하여 병원간 전공의 지원 불균형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4. 특히 지방병원에서 전문의 최저 연봉제를 보장하도록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전공의들의 미래의 취업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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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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