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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2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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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병 재발율 45%
비만여성, 분만 후 2개월 공복혈당 높을 경우 주의

국내 여성들의 임신성 당뇨병 재발율은 45%며, 비만하거나 분만 후 2개월 공복혈당이 높은 경우 위험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장학철 교수는 지난 11월 5∼8일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내분비학회 학연산 및 추계심포지엄에서 ‘Gestational Diabetes in Korea : Subsequent Pregnancy After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Frequency and Risk Factors for Recurrence’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장학철 교수는 임신성 당뇨병과 관련된 국내외 주요 연구결과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연구에 따라 30∼84%로 다양하게 보고됐다. 아시아에서의 보고는 일본이 유일하며, 연구대상수가 적지만 65.5%의 높은 재발율을 보고하고 있다. 

재발과 관련된 위험인자도 연구에 따라 차이를 보였지만 고령, 비만, 임신사이의 체중증가량 및 기간, 임신 중 고혈당 등이 거론됐다. 또 서양의 임신성 당뇨병 여성에 비해 아시아 임신성 당뇨병 여성은 비만도가 낮아 동서양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장 교수는“다양한 연구결과들을 분석한 결과 한국인 여성에서 임신성 당뇨병의 재발율은 45%에서 일어난다”며 “비만하고, 분만 후 2개월에 시행한 공복혈당이 높았던 여성에서 호발함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임신성 당뇨병 여성은 분만 후에도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내분비학회 최고상인 남곡학술상을 수상했다. 

사진 : 왼쪽부터 손호영 회장, 장학철 교수, 민원기 명예회장, 임승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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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musicalkorea@para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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