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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05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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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 ‘아시아인 고혈압 관리 심포지엄’ 성료
아시아인 대상 대규모 임상자 일본 모치즈키 교수 초청 강연

항고혈압제 ‘디오반', 아시아인서 뇌졸중 발생률 40% 감소 효과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아시아인 고혈압 관리 심포지엄'이 성공리에 마쳤다.
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아시아인 고혈압 관리 심포지엄'이 성공리에 마쳤다.

2007년 순환기관련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의 한 세션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순환기내과 전문의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아시아인 대상 대규모 임상시험인 Jikei Heart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톨릭의대 승기배 교수와 대구가톨릭의대 김기식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Jikei Heart연구의 총괄연구책임자(PI, Principal Investigator)인 일본 도쿄 Jikei 의과대학의 순환기내과 세이부 모치즈키(Seibu Mochizuki) 교수가 초청 연자로 나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모치즈키 교수에 따르면, 3,000여명 이상의 일본환자를 대상으로 ARB계 항고혈압제 효능을 평가한 Jikei Heart 연구결과, 노바티스의 ARB계 고혈압치료제 ‘디오반' (성분:발사르탄)을 기존 치료법에 병용투여하면 뇌졸중 발생률이 40% 감소되는 한편 종합적인 심혈관질환 발생률이39%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종합의학저널 ‘란셋'지 (Lancet) 최근호(4월 28일자)에도 발표된 바 있다.

모치즈키 교수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고혈압은 뇌졸중의 주요 원인이며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 및 이환율이 매우 높다"며 "ARB계 고혈압치료제 가운데 아시아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디오반'의 탁월한 뇌졸중 예방효과가 입증된 점에서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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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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