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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0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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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학회 세계적 위상확보 주력할 터…”
대한소아과학회 이준성 차기이사장

“대한소아과학회의 위상을 높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대한소아과학회 이준성(서울성모병원 소아과) 차기이사장은 지난 23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제59차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차기이사장은 “소아과학회는 물론 세부분과들도 세계적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세부분과의 활동도 소아과학회를 중심으로 더 확대 발전시켜 세계적 위상을 갖추도록 만들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이를 위해 분과학회와 세부전문의제도를 신설, 집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한국의 소아과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작게는 소아청소년과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크게는 한국소아청소년의 건강을 유지 발전시켜 국력신장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영유아 검진사업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차기이사장은 “저출생체중아들을 곧고 바르게 자라도록 성장과 발육에 대한 조언과 진료를 강화하는 것은 필수적이다”며 “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아청소년개원의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학교나 유아원 등 소아청소년이 있는 곳에는 적극 참여해 그들의 건강을 잘 유지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간다는 계획이다.

이 차기이사장은 “이런 행위를 함에 있어 자기희생을 강요할 수 없지만 사회에 공헌한다는 자부심과 긍정적인 여론이 이를 보상해줄 것이다”며 많은 참여도 부탁했다.

이외에도 이 차기이사장은 “모든 일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도움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이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회원들의 학회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중심으로 방향성을 제시하며, 학회와 회원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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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bktimes@korea.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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