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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0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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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학회“초록 논문도 선정해요”
전체 영문화 진행, SCI 등재 추진

최근 많은 학회에서 학술대회에 게재할 논문이 부족한 상황에서 초록에 게재할 논문도 선별하는 학회가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한심장학회(회장 심봉섭, 이사장 박영배).

이 학회는 8∼10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921편의 초록이 접수된 가운데 지난해보다 약 100편 많은 778편이 발표됐다. 이는 약 85%의 채택율로 타 학회의 논문부족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416편의 구연, 292편의 포스터, 10편의 젊은연구자상, 10편의 Clinical Award, 11회의 분야별 심포지엄 및 2회의 Plenary Session과 48편의 포스터구연이 신설돼 좌장을 중심으로 발표 및 토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박영배 이사장은 “회원들의 양적 증가와 함께 진료 및 연구수준이 높아지면서 발생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며 “최근 PubMed에 채택된 만큼 앞으로 SCI등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실제 10월부터 심장학회는 모든 발표논문을 영문으로 받기로 했고, SCI잡지에 인용시 격려금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보이고 있다.

박 이사장은 “빠르면 6개월내 SCI-E에 등재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윤호중 간행이사를 중심으로 보다 체계화된 노력으로 한번에 SCI에 등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런 노력을 통해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심장학회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 이사장은 “심장학회는 유럽심장학회의 지역멤버로 선정돼 활동중이며, 미국심장학회와도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통해 세계적 위상을 확보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 대한심장학회의 내부적 결속강화 및 위상강화를 통해 임상수준에 걸맞는 위치를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Cardiac Imaging에 대한 새로운 내용과 스텐트치료, 항혈소판제, 심부전, 부정맥, 심초음파, 소아심장 등 심장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발표된다. 

또 스타틴계열 4개, 플라빅스(항혈소판제) 3개 등 제네릭 약물에 대한 효용성 및 유효성에 대한 발표도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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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bktimes@korea.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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